21세기 한국학, 어떻게 할 것인가 - 21세기 한국학총서 1 (나94코너)
| 저자 | 고석규, 미야지마 히로시, 박희병, 한영우, 전상인 (지은이), 한림대학교 한국학연구소 (엮은이) |
|---|---|
| 출판사 / 판형 | 푸른역사 / 2005년 초판1쇄 |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207쪽 |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2005년 2월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한국학연구소에서는 '21세기 한국학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한국학이 포괄하는 다양한 분과학문 사이의 소통과 시너지를 위한 새로운 방법론을 찾아보려는 시도였다.
이 책은 여기서 발표된 논문 다섯 편과 종합토론을 보완하여 펴낸 것으로, 21세기 한국학의 방향과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21세기 한국학총서' 시리즈의 첫째 권이다. 이 책은 기존의 한국학 연구들이 인문학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온 것과 달리 사회과학적으로 접근해 차별화된 모습을 보인다.
한영우 교수는 '민족, 민주, 산업화의 우상과 그 극복'이라는 글에서, 배타적 국수적 민족주의는 당연히 비판받아야 하겠지만 한국인의 민족적 특성과 민족의 실체 자체를 무시하는 태도는 매우 위험하고 그 자체가 역사의 새로운 왜곡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박희병 교수는 '통합인문학으로서의 한국학'이라는 글에서, 한국학의 전통이 원래 문, 사, 철을 통합한 '통합인문학'의 성격을 띠고 발전해왔음을 논증하고, 현재의 한국학이 분과학문으로 변신하여 주체성과 실천성을 잃어가고 있음을 개탄하면서 다시 통합인문학으로 태어나기를 촉구한다.
전상인 교수는 '한국학과 사회과학의 대화 - 역사학과 사회학을 중심으로'라는 글에서, 한국학이 지나치게 민족주의적 성격을 띠게 될 때 학문의 객관성과 보편성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하면서 탈민족주의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미야지마 히로시 교수는 '동아시아세계 속의 한국학 - 한국사 연구와 동아시아적 관점'이라는 글에서, 한국의 한국학이 지나치게 유럽중심주의에 빠져 있음을 비판하고, 그 대안으로 16, 18세기까지 중국이 세계에서 가장 선진 사회였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이 시대에 이룩된 주자학, 과거제도, 신분제의 해체, 농업과 상공업, 화폐경제의 발전 등을 주목하여 이를 수용한 한국사의 발전을 가늠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고석규 교수는 '한국학과 지방학'이라는 글에서 지방사 연구의 구체적 방법으로 학제적 연구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특히 '자기사회인류학'을 지향하는 인류학의 방법이 매우 유용하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여기서 발표된 논문 다섯 편과 종합토론을 보완하여 펴낸 것으로, 21세기 한국학의 방향과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21세기 한국학총서' 시리즈의 첫째 권이다. 이 책은 기존의 한국학 연구들이 인문학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온 것과 달리 사회과학적으로 접근해 차별화된 모습을 보인다.
한영우 교수는 '민족, 민주, 산업화의 우상과 그 극복'이라는 글에서, 배타적 국수적 민족주의는 당연히 비판받아야 하겠지만 한국인의 민족적 특성과 민족의 실체 자체를 무시하는 태도는 매우 위험하고 그 자체가 역사의 새로운 왜곡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박희병 교수는 '통합인문학으로서의 한국학'이라는 글에서, 한국학의 전통이 원래 문, 사, 철을 통합한 '통합인문학'의 성격을 띠고 발전해왔음을 논증하고, 현재의 한국학이 분과학문으로 변신하여 주체성과 실천성을 잃어가고 있음을 개탄하면서 다시 통합인문학으로 태어나기를 촉구한다.
전상인 교수는 '한국학과 사회과학의 대화 - 역사학과 사회학을 중심으로'라는 글에서, 한국학이 지나치게 민족주의적 성격을 띠게 될 때 학문의 객관성과 보편성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하면서 탈민족주의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미야지마 히로시 교수는 '동아시아세계 속의 한국학 - 한국사 연구와 동아시아적 관점'이라는 글에서, 한국의 한국학이 지나치게 유럽중심주의에 빠져 있음을 비판하고, 그 대안으로 16, 18세기까지 중국이 세계에서 가장 선진 사회였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이 시대에 이룩된 주자학, 과거제도, 신분제의 해체, 농업과 상공업, 화폐경제의 발전 등을 주목하여 이를 수용한 한국사의 발전을 가늠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고석규 교수는 '한국학과 지방학'이라는 글에서 지방사 연구의 구체적 방법으로 학제적 연구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특히 '자기사회인류학'을 지향하는 인류학의 방법이 매우 유용하다고 강조한다.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
-
한국문화재보존고 1위 -
70, 80년대 공연금지 희곡선집 2위 -
천년의 세월을 엮는 사람들 (답7코너) 3위 -
매화록(梅花錄) (답1코너) 4위 -
이제사 말햄수다 (사45코너) 5위 -
차(茶)의 고향을 찾아서 6위 -
작별의 예식 - 시몬느 드 보봐르 (인2코너) 7위 -
원색한국수목도감 8위 -
한국다시(茶詩)작가론 9위 -
컬렉션의 세계 10위 -
운문댐 수몰지역지표조사보고서 11위 -
한국민족주의 발전과 독립운동사연구 12위 -
세계미술용어사전 13위 -
조선후기 병서와 전법의 연구 14위 -
동악미술사학 제3호 (가15코너) 15위 -
박두진 산문전집 수필 1 : 햇살, 햇볕, 햇빛 (인22코너) 16위 -
일제강점, 해방기 인정식의 경제사상 연구 17위 -
지금은 꽃이 아니라도 좋아라(초판) 18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