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나를 무죄로 하리라 (알역90코너)
| 저자 | 한스 마그누스 엔첸스베르거 (엮은이), 유경덕, 김준서, 안미라 (옮긴이) |
|---|---|
| 출판사 / 판형 | 이매진 / 2006년 초판 |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511쪽 |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보통 - 새책인데 도서관에서 나온 책이라 장서인, 라벨, 분류기호 있음
도서 설명
트로츠키, 칼 맑스, 로자 룩셈부르크, 어거스트 스파이스, 피델 카스트 등 격동의 시대에 혁명을 위해 온몸을 바쳤던 혁명가 25인의 법정 최후진술과 변론을 담았다. 1969년 국내에 같은 제목으로 출간되었던 책으로, 12명만을 추려 묶은 선집 형태로 나왔던 지난 책과 달리 독일어판 원전에 실린 25명을 모두 실은 완역본이다.
이들 혁명가들을 법정에 올린 재판은 법적 절차가 무시된 채 행해졌다는 공통점을 보인다. 혁명가들은 변칙적인 재판으로 범죄자가 되어 곤경에 빠지지만, 그들을 처벌하는 판결은 지배세력이 혁명을 평가절하하기 위해 자행하는, 정의와는 무관한 일종의 정치적 보복행위였다. 그런 점에서 혁명가들의 최후 진술에는 그들의 삶과 신념이 자연스레, 그리고 강렬하게 묻어난다.
맑스주의 뿐만이 아닌 정부주의, 사회민주주의, 민족주의, 볼셰비키 등 다양한 진영에 몸담은 이들의 목소리를 고루 반영, 세계 곳곳의 다양한 혁명적 흐름을 한눈에 궤뚫어 볼 수 있다. 또한 각 혁명가들의 변론 뒤에 엮은이 엔첸스베르거의 해설이 실려 있다. 이들의 삶과 재판, 그리고 이들의 진술과 그 바탕이 되는 이념에 대해 알려주고, 그들의 행적에 대해 교조적이거나 편협하지 않으면서도 예리한 평가를 내린다.
이들 혁명가들을 법정에 올린 재판은 법적 절차가 무시된 채 행해졌다는 공통점을 보인다. 혁명가들은 변칙적인 재판으로 범죄자가 되어 곤경에 빠지지만, 그들을 처벌하는 판결은 지배세력이 혁명을 평가절하하기 위해 자행하는, 정의와는 무관한 일종의 정치적 보복행위였다. 그런 점에서 혁명가들의 최후 진술에는 그들의 삶과 신념이 자연스레, 그리고 강렬하게 묻어난다.
맑스주의 뿐만이 아닌 정부주의, 사회민주주의, 민족주의, 볼셰비키 등 다양한 진영에 몸담은 이들의 목소리를 고루 반영, 세계 곳곳의 다양한 혁명적 흐름을 한눈에 궤뚫어 볼 수 있다. 또한 각 혁명가들의 변론 뒤에 엮은이 엔첸스베르거의 해설이 실려 있다. 이들의 삶과 재판, 그리고 이들의 진술과 그 바탕이 되는 이념에 대해 알려주고, 그들의 행적에 대해 교조적이거나 편협하지 않으면서도 예리한 평가를 내린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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