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혁명 1492~1992 - 지배와 정복의 역사 (알역93코너)
| 저자 | 찰스 틸리 (지은이), 윤승준 (옮긴이) |
|---|---|
| 출판사 / 판형 | 새물결 / 2000년 초판 |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크기) / 432쪽 |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보통(하드커버+자켓) - 상태는 아주 좋으나 도서관에서 나온 책이라 장서인, 라벨, 분류기호 있음
도서 설명
유럽의 5개 언어권을 대표하는 다섯 개 명문 출판사(프랑스의 쇠유, 이탈리아의 라테르차, 독일의 C. H. 벡, 영국의 블랙웰, 스페인의 크리티카)의 공동 기획으로 시작된 '유럽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총서는 현재 전 세계 15개국에서 동시 출판되고 있을 만큼 세계적으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기획이다.
총서 제1권 <거울에 비친 유럽>에 이어 두 번째로 나온 이 책은 혁명이 어떻게 일어나며, 인간의 역사를 어떻게 바꾸어놓는지에 대해 저명한 사회학자이자 역사학자인 찰스 틸리가 독특한 혁명 이론으로 풀어간 책이다. <거울에..>가 유럽 중심적 세계사 해석에 근본적인 의문을 던져 역사학의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면, 이 책은 유럽 역사 500년을 통해 혁명에 대한 종합적이고도 거시적인 안목을 보여준 책이라 할 수 있다.
1989년 프랑스 혁명 200주년을 맞아 '혁명의 종언'을 외치는 목소리는 최고조에 달했었다. 그러나 저자는 과연 혁명이 역사에서 영원히 끝났는가 의문을 던진다. 그렇다면 동유럽을 비롯하여 아프리카와 아시아 등 세계 곳곳에서 끊임없이 내전과 소요사태가 일어나는 오늘의 상황은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저자는 이에 대해 혁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대중의 혁명적 잠재력'은 여전히 건재함'을 주장한다. 이를 위해 이 책에서는 유럽의 혁명사를 통해 혁명의 발발과정과 상황에 따른 결과들을 면밀히 고찰한다. 또한 각종 지도와 연표, 합스부르크 왕조를 포함한 유럽의 주요 왕가 계보도 등 풍부한 참고자료를 통해 이해를 돕고 있다.
이 책은 이탈리아 사회학회와 독일 함부르크 소재 사회연구소가 공동으로 수여하는 사회학 및 사회과학 부문의 '유럽 아말피(Amalfi)상'을 수상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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