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동양철학인가 (나81코너)
| 저자 | 한형조 (지은이) |
|---|---|
| 출판사 / 판형 | 문학동네 / 2001년 1판2쇄 |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270쪽 |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동양철학의 중심 골격인 불교·노장·유학·법가, 그리고 이들을 통합한 주자학이 우리의 의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명료하게 풀어낸 책. "철학의 시금석은 체계성과 일관성이 아닌, 오히려 적실성과 유효성에 있다"라는 저자의 주장처럼, 이 책은 동양철학의 현재와 미래를 '근대에의 적응'이 아닌, '근대와의 대척(비근대성)'에 놓음으로써 동양철학의 살아 있는 전망을 제시한다.
동양철학에 대한 12편의 에세이를 담은 이 책은 동양철학에 대한 개괄에서부터 미래의 전망에 이르기까지, 동양철학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읽어내고 있다. 먼저 첫번째 장 '동양철학에의 접근'에서는 고전 텍스트 접근방법에 대한 해석학적 담론을 펼치고 제2장 '불교:일상의 역설'에서는 저자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묘지명에서 발견하는 불교의 원리로부터 그 이야기를 시작한다. 제3장 '유교: 도덕적 신성'에서 저자는 유교가 자신을 위한 학문임을, 따라서 무엇보다도 자기 규율에 강조를 두는 학문임을 설명하며 유교가 현대에 던져주는 의미와 전망을 전한다.
이어 4장 '법가'편은 "인간세가 노장, 불교, 유학이 주장하는 도덕성의 자발적 함양에만 기댈 수 없다는 비관적 인식"에서 저자가 주목하는 법가의 권위와 질서를 그린다. 저자는 "다양한 이해를 조율하고 나라를 이끌 통치력은 비도덕의 적극적 권도(權道)를 필요로 한다"고 역설한다. 또한 저자는 '장자'에 대해서도 두 장에 걸쳐 설명하고 동아시아의 자연관의 핵심인 기(氣)에 대한 담론, 조선조의 지적 담론이자 문화적 정치적 이념이었던 주자학의 이기론(理氣論)에 대해서도 다룬다.
동양철학의 미래를 논한 마지막 두 장, '미래를 위한 유학' '미래를 위한 불교'에서는 우리의 현실에서 유학과 불교가 갖는 위상을 점검하고, 달라진 시대와 환경에서 이 둘이 찾아야 할 활로를 모색한다. 저자는 유학과 불교 둘 다 '일상'과 '합리' 의 지평 위에서 그 활로를 찾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동양철학에 대한 12편의 에세이를 담은 이 책은 동양철학에 대한 개괄에서부터 미래의 전망에 이르기까지, 동양철학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읽어내고 있다. 먼저 첫번째 장 '동양철학에의 접근'에서는 고전 텍스트 접근방법에 대한 해석학적 담론을 펼치고 제2장 '불교:일상의 역설'에서는 저자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묘지명에서 발견하는 불교의 원리로부터 그 이야기를 시작한다. 제3장 '유교: 도덕적 신성'에서 저자는 유교가 자신을 위한 학문임을, 따라서 무엇보다도 자기 규율에 강조를 두는 학문임을 설명하며 유교가 현대에 던져주는 의미와 전망을 전한다.
이어 4장 '법가'편은 "인간세가 노장, 불교, 유학이 주장하는 도덕성의 자발적 함양에만 기댈 수 없다는 비관적 인식"에서 저자가 주목하는 법가의 권위와 질서를 그린다. 저자는 "다양한 이해를 조율하고 나라를 이끌 통치력은 비도덕의 적극적 권도(權道)를 필요로 한다"고 역설한다. 또한 저자는 '장자'에 대해서도 두 장에 걸쳐 설명하고 동아시아의 자연관의 핵심인 기(氣)에 대한 담론, 조선조의 지적 담론이자 문화적 정치적 이념이었던 주자학의 이기론(理氣論)에 대해서도 다룬다.
동양철학의 미래를 논한 마지막 두 장, '미래를 위한 유학' '미래를 위한 불교'에서는 우리의 현실에서 유학과 불교가 갖는 위상을 점검하고, 달라진 시대와 환경에서 이 둘이 찾아야 할 활로를 모색한다. 저자는 유학과 불교 둘 다 '일상'과 '합리' 의 지평 위에서 그 활로를 찾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1. 동양철학에의 접근 - 해석과 번역, 그리고 글쓰기
2. 불교 - 일상의 역설
3. 유교 - 도덕적 신성(어둠 속에 갇힌 불꽃)
4. 법가 - 권위와 질서
5. 장자(1) - 웃는 철학자
6. 장자(2) - 유쾌한 나들이
7. 기(氣) - 동아시아의 자연관
8. 이(理) - 지상의 척도에 대하여
9. 주자학(1) - 생명, 인간, 그리고 건강
10. 주자학(2) - 근대 그리고 조선 유학의 딜레마
11. 미래를 위한 유학
12. 미래를 위한 불교 - 간화(看話)와 돈오(頓悟)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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