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게 영원회귀의 바다 (알역66코너)

에게 영원회귀의 바다 (알역66코너)
에게 영원회귀의 바다 (알역66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다치바나 다카시 (지은이), 이규원 (옮긴이), 스다 신타로 (사진)
출판사 / 판형 청어람미디어 / 2006년 1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34쪽
정가 / 판매가 15,000원 / 25,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도쿄생은 바보가 되었는가>,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의 지은이로 일본의 대표적인 지성 중 하나로 꼽히는 다치바나 다카시가 1982년 늦여름부터 가을까지 40일간에 걸쳐 에게 해를 둘러싼 그리스, 터키 지역의 고대 유적을 답사한 기록이다.

지은이는 여행 과정에서 만난 고대 유적들을 통해 그리스신화의 신들과 기독교의 신이 어떻게 자신들의 모습을 바꾸어갔는지를 주목한다. 고대 그리스신화가 로마의 지배와 함께 로마 문화에 융합되고, 다시 기독교 공인으로 인해 마리아 신앙의 모습으로 바꾸어 살아남은 과정을 살펴본다.

또한 당대의 강대국들이 여러 전쟁과 재앙을 거쳐 멸망한 역사와 마주치며, 묵시록적인 세계의 종말이 이미 여러 과거 차례에 반복해서 일어나는 '영원회귀'의 일이었을지도 모른다는 감상을 고백한다.

사진작가 스다 신타로가 여행에 동행하여 얻은 7,000여장의 질높은 고대 유적 사진이 대거 수록되어 있으며, 서장에서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지은이의 짧은 단상을 곁들인 편집이 돋보인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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