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녀의 탄생 (알역7코너)
| 저자 | 강명관 (지은이) |
|---|---|
| 출판사 / 판형 | 돌베개 / 2009년 초판1쇄 |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856쪽 |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조선이 건국하는 1392년부터 조선조가 종언을 고하는 시기까지 5백 년 동안 한 순간도 멈추지 않고 진행되었던 남성-양반에 의한 여성 의식화 작업을 추적한 책이다. 조선 시대의 남성-양반은 국가권력이 장악한 인쇄·출판 기구를 동원해서 일방적으로 남녀의 차별과 여성의 성적 종속성을 담은 텍스트를 생산한 다음 여성의 대뇌에 강제적으로 심고자 했다.
장구한 의식화 작업의 결과, 임진왜란 이후 수많은 여성은 남성보다 열등한 존재로 자신을 정의했으며, 성적 족속성의 실천을 위해 자기 생명을 버리는 것을 여성 고유의 윤리 실천이라 믿게 되었다. 그리고 남성-양반은 그 여성을 ‘절부’(節婦) 혹은 ‘열녀’(烈女)라 부르며 찬미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하지만 그 죽음은 윤리의 이름으로 인간의 생명을 빼앗은 것에 지나지 않았다.
조선 시대 열녀(烈女)가 남성에 의해 만들어진 존재라는 주장은 지극히 단순하고 특별하지 않다. 하지만 왜 그런가 하고 물으면 그 근거를 대기란 쉽지 않다. 이 책의 저자는 광범위한 열녀 관련 자료를 조사하여 이 주장에 대한 근거를 제시한다.
장구한 의식화 작업의 결과, 임진왜란 이후 수많은 여성은 남성보다 열등한 존재로 자신을 정의했으며, 성적 족속성의 실천을 위해 자기 생명을 버리는 것을 여성 고유의 윤리 실천이라 믿게 되었다. 그리고 남성-양반은 그 여성을 ‘절부’(節婦) 혹은 ‘열녀’(烈女)라 부르며 찬미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하지만 그 죽음은 윤리의 이름으로 인간의 생명을 빼앗은 것에 지나지 않았다.
조선 시대 열녀(烈女)가 남성에 의해 만들어진 존재라는 주장은 지극히 단순하고 특별하지 않다. 하지만 왜 그런가 하고 물으면 그 근거를 대기란 쉽지 않다. 이 책의 저자는 광범위한 열녀 관련 자료를 조사하여 이 주장에 대한 근거를 제시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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