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기계 (알소26코너)
| 저자 | 고미숙 (지은이) |
|---|---|
| 출판사 / 판형 | 소명출판 / 2000년 초판2쇄 |
| 규격 / 쪽수 | 140*210(보통책보다 조금 작음) / 308쪽 |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상급(하드커+자켓) - 새책인데 속지 첫장에 이름, 날짜등 간단 메모 3줄 남김
도서 설명
책 제목인 '비평기계'는 '들뢰즈 / 가타리'에게서 가져온 개념적 용어이다. 이는 지은이의 머리말에서도 드러나듯이, 이 평론집에 실린 대부분의 비평들이 발표의 형식·시점과 상관없이 외부의 다양한 흐름들을 그때그때 '절단, 채취'함으로써 형성되었음을 의도적으로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쓰였다.
이 책의 특징은 지은이가 고전문학을 전공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현대 문학을 비평하는 글을 썼다는 점이다. 글 곳곳에 고전과 현대의 연계가 적지 않은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이 책은 크게 전체 3부와 부록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주로 문단의 파시즘적 경향과 논쟁적 글들로, 2부는 페미니즘과의 논쟁이 주류를 이룬다. 은희경·신경숙·공지영 등 90년대 대표적 여성작가들의 텍스트에 대해서 싸늘한 시선을 보내면서 동시에 순정의 이분법을 반복, 변주하는 모습에 대한 비판을 던진다.
이에 비해 3부의 글들은 다소 무거운 편인데, 특별한 공통성이 없는 대신에 개별성이 강한 논문과 비평, 고전과 근·현대를 넘나든다는 점에서 특유의 고전문학 연구자로서의 장점을 보여 준다.
마지막으로 부록으로 실린 '영상노트' 에서는 '감각의 제국'이나 '라쇼몽' 등의 작품을 다루며 영상에 대한 전문영역적 해석보다는 무엇보다 통상의 영상미학에서 보기드문 서사적 구조, 철학적 대사를 다룬다는 점에 주목한 글들이다. 때문에 지은이 나름의 영상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엿볼 수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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