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집을 예찬한다 - 심플한 삶의 완성 (나65코너)

작은 집을 예찬한다 - 심플한 삶의 완성 (나65코너)
작은 집을 예찬한다 - 심플한 삶의 완성 (나65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도미니크 로로 (지은이), 배형은 (옮긴이)
출판사 / 판형 바다출판사 / 2016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35*200(시집 정도의 크기) / 240쪽
정가 / 판매가 12,000원 / 9,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무조건 많이 가진다고 해서 삶의 질이 높아지지 않는다. 너무 많은 물건에 휘둘리며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미니멀리즘과 심플이 만족스러운 삶의 키워드가 되었다. 그 열풍을 이끈 미니멀리즘의 선구자인 '심플하게 산다'의 저자 도미니크 로로는 심플한 삶을 완성하기 위한 방법으로 작은 집에서 살 것을 권한다.

'작은 집을 예찬한다'는 작은 집을 예찬하는 이유와 함께 작은 집을 자기만의 공간으로 바꾸는 법도 알려준다. 자신의 심플하게 살며 내면에 집중할 수 있는 작은 집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지금 내 삶에 얼마큼의 공간이 필요한지를 생각해봐야 한다. 나이가 들어 자녀들이 둥지를 떠나고 배우자가 세상을 떠났다면, 그들과 함께 살던 집의 면적 자체는 좁더라도 에너지를 빼앗는 큰 집이나 마찬가지다.

혼자 관리할 수 없는 집을 부둥켜안고 있어봤자 결국에는 남의 뜻에 따라 요양원에 들어가거나 부자유한 인생을 맞이할 뿐이다. 이럴 때 필요한 공간은 작은 곳이다. 차라리 큰 집을 팔고 작은 집에 살면서 그 집을 노년에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바꾸는 편이 낫다고 저자는 충고한다.

내게 맞는 넓이를 찾았다면 그 공간을 보다 쾌적하고 넓게 쓸 방법을 생각해볼 차례다. 저자는 방 안의 색조를 통일한다거나 거울을 활용하는 법 같은 현실적인 팁과 함께, 작은 집 안에도 충분히 정원을 들일 수 있으며 그 정원이 내면의 안식과 기쁨을 준다는 등 작은 집에 살아본 사람이기 때문에 알 수 있는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평생 동안 이상적인 집은 없겠지만 저자의 조언을 따르다 보면 작더라도 자신이 쉴 수 있는 곳, 언제든 내 편인 공간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상적인 집은 넓이가 아니라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의 필요에 얼마나 부합하느냐 공간을 어떻게 만들어가느냐에 의해 정해진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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