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색예수 - 김정환 시집(초판) (알시19코너)
| 저자 | 김정환 (지은이) |
|---|---|
| 출판사 / 판형 | 문학과지성사 / 2018년 초판 |
| 규격 / 쪽수 | 135*200(시집 정도의 크기) / 447쪽 |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에 가까움
도서 설명
문학과지성 시인선 R 14권. 1980년 「창작과비평」에 '마포, 강변동네에서'를 발표하며 등단한 이래, 지난 38년간 왕성한 시작 활동을 펼치며 '해방 서시' '유채꽃밭' '지울 수 없는 노래' 등으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시인 김정환의 복간 시집. 1983년부터 1986년까지 세 권에 걸쳐 출간된 장편연작시들을 복원하여 한데 묶은 이 책은 비종교적 인간이자 시인인 김정환이 성경을 모티프로 삼아 1980년대 한국이라는 억압과 착취의 세계를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한 여정을 담고 있다.
이 시집의 추천사를 쓴 소설가 이인성은 "자신의 전 존재를 걸고 한결같이 버팅겨 구현하고자 했던 변증법적 운동의 삶을 뜨겁게 꿈틀대는 용암의 노래로 분출시킨" 이 시집을 분석하며, 형식적으로는 '장편'(전체)과 '연작'(개체들)의 갈등이자, 주체적으로는 '황색'(실체적 우리)과 '예수'(상징적 타자)의 대립을 보여주며 더 높은 차원에서의 '상호상승적인 지향'을 꿈꾼다는 점에 주목했다.
폭력적인 현실에 적극적으로 저항하는 동시에 새로운 미학적 전망을 열어 보였다는 점에서 김정환의 <황색예수>는 여전히 "1980년대 한국 민중문학의 가장 독창적이고 독보적인 미학 체계 그 자체이자 기념비로 우뚝 서 있다".
이 시집의 추천사를 쓴 소설가 이인성은 "자신의 전 존재를 걸고 한결같이 버팅겨 구현하고자 했던 변증법적 운동의 삶을 뜨겁게 꿈틀대는 용암의 노래로 분출시킨" 이 시집을 분석하며, 형식적으로는 '장편'(전체)과 '연작'(개체들)의 갈등이자, 주체적으로는 '황색'(실체적 우리)과 '예수'(상징적 타자)의 대립을 보여주며 더 높은 차원에서의 '상호상승적인 지향'을 꿈꾼다는 점에 주목했다.
폭력적인 현실에 적극적으로 저항하는 동시에 새로운 미학적 전망을 열어 보였다는 점에서 김정환의 <황색예수>는 여전히 "1980년대 한국 민중문학의 가장 독창적이고 독보적인 미학 체계 그 자체이자 기념비로 우뚝 서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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