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는 혼자가 되었나 - 시스템이 붕괴된 한국 사회의 아찔함을 읽다 (나65코너)
| 저자 | 이정국, 임지선, 이경미 (지은이) |
|---|---|
| 출판사 / 판형 | 레디셋고 / 2012년 초판1쇄 |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300쪽 |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한겨레>의 이정국, 임지선, 이경미 기자는 이 책에서 ‘감정 노동, 정화 노동, 직장인 임산부 차별, 직장 왕따’ 등 노동 현장의 문제들은 물론 한국 사회의 안타까운 사연들을 심도 있게 취재하고 그 내용을 기사, 픽션, 편지 등 다양한 형태로 풀어내고 있다. 각 꼭지의 뒷부분에서는 각계 전문가들이 <함께 생각하기>를 통해 현상의 진단을 넘어 그 해결책까지 제시하고 있다.
저자들이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한국 사회의 문제는, ‘공동체’의 기능 상실과 개인들의 소외이다. ‘나 하나 살기에도 벅차’라며 공동체의 문제에 무심했던 사회 구성원들은 질병, 파산 등 예상치 못했던 문제가 생기면 이에 대처하지 못하고 깊은 수렁에 빠진다. 제대로 된 사회 시스템이 부재하기 때문이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이 시대 한국 사회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현상들과 그 본질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진지하게 모색하게 된다. 파편화된 한국 사회에서 새로운 형태의 ‘연대’는 어떻게 가능할지, 그 해답에 우리의 미래가 있는 것은 아닌지 같이 고민하게 될 것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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