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자, 모계사회를 찾다 (알수3코너)

이경자, 모계사회를 찾다 (알수3코너)
이경자, 모계사회를 찾다 (알수3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이경자
출판사 / 판형 이룸 / 2001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75*225 / 279쪽
정가 / 판매가 12,000원 / 1,500원

도서 상품 상태

보통 - 낙서, 밑줄은 없으나 앞뒤쪽의 표지가 좀 구겨짐이 있음 / 속지는 양호함

도서 설명

이 책은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다. 「절반의 실패」,「혼자 눈뜨는 아침」등의 문제작들을 발표한 중견 소설가 이경자가 오랜 동안 들고 있던 화두가 열리는 과정을 담고 있으며, 내면의 발견과 확인에 대한 체험, 그에 대한 느낌과 고백이 주를 이룬다. 저자는 처음부터 관광같은 여행에 초점을 두고 모소족 사회를 찾은 것이 아니라 그곳에 살며 느끼기 위해 그곳으로 갔다.

 

차례

몸을 옮기다
우리는 누군가
루그 호로 돌아오다
마음 한켠의 집
시간은 둥글다
아주 오래된 나
푸른 아침
자연의 자궁으로 돌아가다
아마 냐 누 푸우!

도서 부연설명

175파트나 여행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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