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 - 시, 눈뜨다 - 초판 (나2코너)

 흔적 - 시, 눈뜨다 - 초판 (나2코너)
흔적 - 시, 눈뜨다 - 초판 (나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김화영
출판사 / 판형 큰나(시와시학사) / 2002년 초판
규격 / 쪽수 135*200(시집 정도의 크기) / 107쪽
정가 / 판매가 9,000원 / 14,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불문학자 김화영 교수(고려대)가 펴낸 시모음집 두번째 권.
 
문학비평가이자 번역가인 김화영 교수가 1963년에 등단한 시인임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비평가로서의 예리한 관찰력과 시인으로서의 섬세하고 감성으로 찾아 낸 54편의 시를 시평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시의 맥과 깊이를 정확하게 짚어주는 시평 덕분에 시읽기는 쉽고 재밌다. 그는 서문에서 "시와 나 사이가 너무 오래 적조하였습니다. 나는 그 동안 너무 산문적으로 구차하였습니다. 많은 시집들이 내 서재에 눈처럼 쌓여 더러는 빙산의 일각이 되어 저 홀로 빛나고 더러는 깊이 묻히고 더러는 아주 저물고 있었습니다. 삶이 뉘엿뉘엿해지면서 시의 소식이 점점 궁금했습니다."라며 시집 출간의 뜻을 밝혔다.

시 전령사의 다붓한 목소리는 시에 대한 두려움을 물리쳐주며, 그가 찾아낸 시 이야기는 아담한 오솔길처럼 정답고 포근하게 읽는이를 감쌀 것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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