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적 불감증 - 유동적 세계에서 우리가 잃어버린 너무나도 소중한 감수성에 관하여 (알철23코너)

도덕적 불감증 - 유동적 세계에서 우리가 잃어버린 너무나도 소중한 감수성에 관하여 (알철23코너)
도덕적 불감증 - 유동적 세계에서 우리가 잃어버린 너무나도 소중한 감수성에 관하여 (알철23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지그문트 바우만, 레오니다스 돈스키스 (지은이), 최호영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책읽는수요일 / 2015년 초판2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76쪽
정가 / 판매가 16,000원 / 13,2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지그문트 바우만과 레오니다스 돈스키스의 인간다운 삶의 조건을 회복하기 위한 전방위적 성찰과 모색.

오늘날 악은 우리가 타인의 고통에 대해 일상적으로 무감각할 때, 타인을 이해하지 못할 때, 타인에 대한 이해를 거부할 때, 우리의 윤리적 시선을 무심코 거둘 때와 같이 일상적으로 나타난다. 한편 악은 국가와 이데올로기마저 민영화된 형태로 나타나고, 인간관계도 상품을 소비하는 소비자의 태도를 닮아가면서, 그 속도는 더 급박해지고 정체는 더 교묘해지고 있다.

바우만과 돈스키스는 우리 사회에 독특한 종류의 도덕적 불감증을 분석하기 위해 '아디아포라'라는 개념을 사용한다. 아디아포라는 이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무관심한 태도를, 즉 일종의 도덕적 마비 상태를 함축한다.

바로 이것이 우리의 활동, 언어, 생각 없이 그저 안전하게 모방하면서 말하거나 행한 모든 것이며, 모두 우리가 성찰하지 않은, 그러나 잠자코 동의한 악들이라며, 윤리적 거울의 원리를 담아 우리의 현실을 가차 없이 비추고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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