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어장수 문순득, 조선을 깨우다 - 조선 최초의 세계인 문순득 표류기 (알역57코너)
| 저자 | 서미경 (지은이) |
|---|---|
| 출판사 / 판형 | 북스토리 / 2010년 1판1쇄 |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280쪽 |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KBS 역사스페셜 특집으로 주목을 받았던 '홍어 장수 문순득'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제주도로, 일본 오키나와로, 마카오로 문순득의 표류여정을 따라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서미경 피디는 방송에서 미처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정리해 책에 담았다. 역사의 뒤안길로 영원히 사라질 수도 있었던 일개 홍어 장수 문순득의 표류담이 200여 년이 지난 지금 새롭게 살아난 것이다.
문순득은 남해의 작은 섬 그것도 죄인들의 유배지로 악명 높았던 우이도에서 홍어를 팔러 나갔다가 역사상 최장 거리, 최장 기간을 표류한 장본인이다. 그는 험난한 표류 여정 속에서도 외국의 언어와 문화를 빠르게 습득하고 3년 2개월 만에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다.
그런 그를 맞이한 이가 권력과의 불화로 우이도에 유배 와 있던 실학자 정약전이었다. 정약전은 한낱 홍어 장수의 표류담에 귀를 기울였고 그것을 손수 기록으로 남겼다. 그것이 바로 '표해시말'이다. 이 기록은 아우 정약용의 제자 이강회를 통해 <유암총서>에 실렸고 지금까지 전해진다. '표해시말'은 동아시아 문화교류 측면에서 지금까지도 굉장히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역사 사료로서의 '표류담'만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저자는 그 행간의 숨어 있는 뜻, 즉 망국의 길을 걷고 있는 조선과 이를 안타까워하며 지켜보는 실학자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역사의 변방으로 밀려났으면서도 끊임없이 개혁을 꿈꾸던 조선 실학자들의 모습, 그리고 3년 2개월 동안 표류하면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던 문순득의 모습 말이다.
문순득은 남해의 작은 섬 그것도 죄인들의 유배지로 악명 높았던 우이도에서 홍어를 팔러 나갔다가 역사상 최장 거리, 최장 기간을 표류한 장본인이다. 그는 험난한 표류 여정 속에서도 외국의 언어와 문화를 빠르게 습득하고 3년 2개월 만에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다.
그런 그를 맞이한 이가 권력과의 불화로 우이도에 유배 와 있던 실학자 정약전이었다. 정약전은 한낱 홍어 장수의 표류담에 귀를 기울였고 그것을 손수 기록으로 남겼다. 그것이 바로 '표해시말'이다. 이 기록은 아우 정약용의 제자 이강회를 통해 <유암총서>에 실렸고 지금까지 전해진다. '표해시말'은 동아시아 문화교류 측면에서 지금까지도 굉장히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역사 사료로서의 '표류담'만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저자는 그 행간의 숨어 있는 뜻, 즉 망국의 길을 걷고 있는 조선과 이를 안타까워하며 지켜보는 실학자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역사의 변방으로 밀려났으면서도 끊임없이 개혁을 꿈꾸던 조선 실학자들의 모습, 그리고 3년 2개월 동안 표류하면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던 문순득의 모습 말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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