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인들의 망명 - 사회사상의 대항해: 1930~1965 (나88코너)
| 저자 | 스튜어트 휴즈 (지은이), 김창희 (옮긴이) |
|---|---|
| 출판사 / 판형 | 개마고원 / 2007년 초판2쇄 |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376쪽 |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스튜어트 휴즈의 지성사 3부작 중 마지막 권. 1930년부터 1960년까지 30년 동안의 유럽 지성사를 다룬 이 책은 이 격동의 시기 동안 사회사상의 흐름을 개관하고 있다. 일종의 사상사라고 할 수 있지만, 사회적 상황에 지성인이 지성적으로 대응하는 방식을 탐구하고, 이 방식들을 통해 지성의 전체적 움직임을 개관하려고 한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큰 책이다.
지은이는 1930~1960년대의 세대를 두 개의 집단으로 나누고 있는데, 하나는 문화적 우월감과 시대적 절망이 혼재해 있던 프랑스인들이고, 다른 하나는 파시즘의 대두로 인해 유럽과 이탈리아를 떠나 영국이나 미국으로 망명한 사람들이었다. 전자는 서구지성사 3부작의 다른 책 <막다른 길>에서 다루어지고 있고, 후자가 바로 이 책에서 탐색되고 있다.
무솔리니와 히틀러의 등장으로 인해 이탈리아와 중부유럽의 지식인들이 고향을 떠나 망명길에 오르는 지점에서부터 시작되는 이 책은 선구자적 문학가들이었던 헤르만 헤세와 토마스 만, 비트겐슈타인을 비롯한 논리실증주의 전통, 보르게세ㆍ만하임ㆍ프롬ㆍ살베미니ㆍ노이만ㆍ아렌트 등의 파시즘 비판, 호르크하이머와 아도르노ㆍ마르쿠제 등의 대중사회 비판, 프로이트 이후의 정신분석학 전통 그리고 틸리히에 이르기까지 당대의 중심문제와 맞서 고뇌한 지성의 거대한 흐름을 명료하게 보여준다.
방대한 지적 유산들을 마치 미로를 헤쳐 나가듯 분석하고 그들 사상의 공통성과 차별성 등을 명료하게 보여주면서 당대 사상사에 대한 포괄적인 시선을 이끌어내고 있는 책이다.
지은이는 1930~1960년대의 세대를 두 개의 집단으로 나누고 있는데, 하나는 문화적 우월감과 시대적 절망이 혼재해 있던 프랑스인들이고, 다른 하나는 파시즘의 대두로 인해 유럽과 이탈리아를 떠나 영국이나 미국으로 망명한 사람들이었다. 전자는 서구지성사 3부작의 다른 책 <막다른 길>에서 다루어지고 있고, 후자가 바로 이 책에서 탐색되고 있다.
무솔리니와 히틀러의 등장으로 인해 이탈리아와 중부유럽의 지식인들이 고향을 떠나 망명길에 오르는 지점에서부터 시작되는 이 책은 선구자적 문학가들이었던 헤르만 헤세와 토마스 만, 비트겐슈타인을 비롯한 논리실증주의 전통, 보르게세ㆍ만하임ㆍ프롬ㆍ살베미니ㆍ노이만ㆍ아렌트 등의 파시즘 비판, 호르크하이머와 아도르노ㆍ마르쿠제 등의 대중사회 비판, 프로이트 이후의 정신분석학 전통 그리고 틸리히에 이르기까지 당대의 중심문제와 맞서 고뇌한 지성의 거대한 흐름을 명료하게 보여준다.
방대한 지적 유산들을 마치 미로를 헤쳐 나가듯 분석하고 그들 사상의 공통성과 차별성 등을 명료하게 보여주면서 당대 사상사에 대한 포괄적인 시선을 이끌어내고 있는 책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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