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엇을 쓴다 해도 - 이근화 시집 (알시34코너)

내가 무엇을 쓴다 해도 - 이근화 시집 (알시34코너)
내가 무엇을 쓴다 해도 - 이근화 시집 (알시34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이근화
출판사 / 판형 창비 / 2016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35*200(시집 정도의 크기) / 144쪽
정가 / 판매가 8,000원 / 6,7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창비시선 402권. 2004년 「현대문학」을 통해 시단에 나온 뒤 "시 언어의 혁명적인 가능성"(이광호)을 조용히 밀고나가며 독특한 발상과 낯선 화법으로 개성적인 시 세계를 펼쳐온 이근화 시인의 네번째 시집.

<차가운 잠> 이후 4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감정이 절제된 차분하고 담백한 어조로 일상의 소소한 풍경을 섬세한 관찰력과 감각적인 언어로 그려낸다.

욕망과 갈등이 들끓는 고단한 일상에서 마주칠 수밖에 없는 존재의 부조리함과 삶의 본질적인 문제를 냉철하게 응시하면서 "무감각하기만 한 일상의 시간"과 "나날의 삶이 기실 얼마나 메마르고 외롭고 위태로운 것인가를 알려주는 비명이자 침묵"의 목소리가 깊은 여운을 남기며 잔잔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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