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쓸쓸했던 생의 한때 - 권대웅 시집 (나14코너)
| 저자 | 권대웅 |
|---|---|
| 출판사 / 판형 | 문학동네 / 2003년 1판2쇄 |
| 규격 / 쪽수 | 135*200(시집 정도의 크기) / 102쪽 |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권대웅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시인은 나지막한 목소리로 내면의 슬픔과 외로움을 중얼거린다. '저녁의 적막을 어루만지며, 떠도는 눈발처럼 희끗희끗 슬픔의 뒤를 돌아다보며, 불빛이 아프고 아름답게 살고 있는 것들과 반짝이며 글썽이는 것들을 비춰주기를 기다리며'.
그의 시에 등장하는 '집'은 '외로움이 너무 환해/ 불을 켜기도 힘들었던' 슬픈 집이다. 쓸쓸하고 외롭고 슬프고, 낮게 가라앉은 공기가 책장을 떠돈다. 하지만 시집을 관통하는 지난 시절의 상처와 아픔들이 아름답고 따뜻하게 느껴지는 것은, 그속에 슬픔을 애틋하게 어루만지는 희망의 손길이 숨어있기 때문이다.
自序
1부
황금여울
민박
마음속 풍경
이곳 속 저 너머
봄날의 주문
삶을 문득이라 부르자
마음의 길을 물어
서쪽으로 난 하늘
저 집
화석
겨울 양수리
저 비
하늘색 나무대문 집
분꽃
빨간 불에서 파란 불로 바뀌는 순간
높은 아주 높은
깊은 아주 깊은
自序
1부
황금여울
민박
마음속 풍경
이곳 속 저 너머
봄날의 주문
삶을 문득이라 부르자
마음의 길을 물어
서쪽으로 난 하늘
저 집
화석
겨울 양수리
저 비
하늘색 나무대문 집
분꽃
빨간 불에서 파란 불로 바뀌는 순간
높은 아주 높은
깊은 아주 깊은
풍경
2부
봄비에게 길을 묻다
생은 다른 곳에 1
생은 다른 곳에 2
꿈속에서 잠시 살다 갔네
메뚜기떼가 오고 있다
영등초
갯벌
저 나비
쳇 베이커를 아십니까 1
쳇 베이커를 아십니까 2
서울역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내 몸에 짐승들이
흰 구름의 날들
세월의 갈피
솜틀집
햇빛이 말을 걸다
블루 슈 다이어리
천국보다 낯선
당나귀의 꿈 2
3부
꽃 피는 소리에 벌떡 일어나
호박등
장독대가 있던 집
2월의 집
나 홀로 지상에
기다리는 편지
새로운 도시 1
새로운 도시 2
쇼윈도
초승달
가문비나무숲에 두고 온 저녁
8월의 눈사람
맨드라미에게 부침
십우도
인생
휘어진 길 저쪽
어두운 둥지
쓰봉 속 십만원
낮달
해설|이승하 - 아주 쓸쓸한 날에 불러보는 노래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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