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의 붕괴 (알4코너)
| 저자 | 조지프 A.테인터 (지은이) |
|---|---|
| 출판사 / 판형 | 대원사 / 1999년 초판2쇄 |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402쪽 |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케임브리지대학의 고고학 시리즈 가운데 하나. 유적이나 유물을 통해 사라진 국가나 문명을 재구성하는 데 그치는 기존 고고학 연구와 달리, 저자는 지금까지 등장했던 무수한 문명이 사라지게 된 원인을 `복잡성과 한계 수익 체감의 원리`를 통해 체계적으로 정리해 간다.
인간 공동체가 복잡해지는 것은 복잡한 조직이 문제 해결에 유리하기 때문. 그러나 그 조직을 유지하기 위해 투자를 지속하다 보면 종국에는 대부분 무너지고 만다. 저자는 이러한 예로 서로마 제국, 마야 문명, 중남미의 차코 문명을 면밀히 분석한다.
지난 2,000년 동안 등장한 무수한 문명의 붕괴 원인을 `복잡성과 한계수익체감의 법칙`이라는 분석틀을 이용해 실증적으로 밝힌 역저. 현대 사회는 갈수록 복잡한 사회로 변모하며 많은 문제를 드러낸다.
문제해결은 자동적으로 사회적 비용을 증가시키지만 그 효력은 시간이 갈수록 떨어진다. 한계수익이 감소하는 가운데 해결책을 찾지 못하면 사회나 문명은 결국 붕괴된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저자는 붕괴가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이 아닌 `정상적인 인간조건으로의 회복`쪽으로 간다고 보고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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