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철학 - 쇼펜하우어 (마2코너)
| 저자 |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지은이), 프랑크 볼피 (엮은이), 정초일 (옮긴이) |
|---|---|
| 출판사 / 판형 | 푸른숲 / 2001년 초판1쇄 |
| 규격 / 쪽수 | 135*195(작은책 크기) / 164쪽 |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쇼펜하우어의 '행복'에 관한 철학적 성찰을 50 항목에 걸쳐 담아낸 책. 원래는 미완성 저작이었으나 엮은이는 쇼펜하우어의 유고를 세밀히 살펴 원래 구상을 충실히 되살려 냈다. 그는 쇼펜하우어가 생각한 '삶의 원칙'을 연대순으로 배열해 내용의 일관성을 유지했으며, 각 단상들에 대한 출처와 그에 대한 주도 꼼꼼히 덧붙였다.
이 책에서 쇼펜하우어는 격언이나 잠언, 교훈적인 충고와 권유, 성찰과 명상 등을 통해 자신의 '행복론'를 간결하지만 비교적 쉬운 언어로 풀어내고 있다. 그러나 염세주의 철학자인 쇼펜하우어에게 듣는 행복론이라니, 어째 좀 이상하지 않은가? 이러한 의문에 대해 엮은이 프랑크 볼피는 다음과 같이 답한다.
"그가 보기에 행복이란 인간에게 불가능한 목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론은 그에 대한 즉각적인 긍정을 전제로 한다. 즉, 철학 세계와 사람의 실천적 지혜는 별개라는 것이다. 따라서 처음부터 모든 희망을 버려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완벽한 행복은 원래 불가능 할지라도 고통의 부재라는 상대적 행복은 가능하다는 희망 말이다"
즉, '헛된 기대를 버리면 덜 불행해진다'로 요약되는 그의 염세주의적 철학이야말로 막연한 낙관과 그로 인해 오는 불안, 좌절 등을 잠재울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론이라는 것. 책은 쇼펜하우어가 제시한 이같은 행복론을 하나씩 보여줌으로써 삶에 대한 그의 깊은 성찰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목차
목차
1. 행복론 - <행복을 위한 비결>
2. 삶의 원칙 1~50
3. 행복론
- 주석
- 독일어판 출판에 부쳐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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