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탁 호텔 - 근대서울의 역사문화공간 (알역83코너)
| 저자 | 이순우 (지은이) |
|---|---|
| 출판사 / 판형 | 하늘재 / 2012년 1판1쇄 |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288쪽 |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근대개화기 역사의 현장이었던 서양인 호텔들과 커피, 활동사진, 당구장, 신식결혼식, 자전거 등의 유입이 시작된 개화기 풍물을 하나씩 짚어가는 책이다. 옛날과 오늘의 역사와 문화가 한데 어우러져 숨 쉬는 도시 서울, 그 속의 매력적인 공간을 탐방하는 '근대 서울의 역사문화 공간'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대한매일신보 사장이었던 영국인 어네스트 베델이 일제의 탄압으로 마지막 숨을 거둔 장소 '애스터 하우스', 이토 히로부미가 머물며 '을사조약'을 배후에서 조종했던 비운의 현장 '손탁호텔' 등 근대개화기 서울의 서양인 호텔들은 그 자체가 중요한 역사 현장이었던 순간들이 많았다.
저자는 근대개화기 우리의 생활상을 조금씩 바꿔놓았던 여러 가지 문물의 시작에 대해서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 하나하나 읽어가다 보면, 이 땅에 살던 사람들의 소소한 생활사가 묻어나는 이채로운 역사의 한 단면이 아닐 수 없다. 상식의 오류를 지적하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목차
목차
들어가는 말
제1부 근대개화기 서울의 서양인 호텔
1.서울호텔//2. 팔레호텔//3. 임페리얼호텔//4. 스테이션호텔(애스터 하우스)-서대문정거장의 내력//5. 보론 1 : 인천지역의 호텔-해리호텔, 다이부츠호텔,. 스튜어드호텔, 꼬레호텔, 오리엔탈호텔, 터미나스호텔//6. 보론 2 : 철도호텔(조선호텔)-초창기의 일본인 숙박시설
제2부 손탁호텔과 미스 손탁
1. 손탁호텔과 그 주변-이화학당 프라이홀, 손탁양관(옛 하남호텔 자리)의 내력//2. 손탁과 정동구락부//3. 미스 손탁에 관한 평전(코마츠 미도리의 『명치사실 외교비화』/키쿠치 켄조의 『조선잡기』 제2권/경성부의 『경성부사』 제1권/코사카 사다오의 『외국인이 본 조선외교비화』/문일평의 『사외이문비화: 호암전집 제3권』)
제3부 개화기 풍물의 이모저모
1. 커피의 전래시기에 관한 오해와 진실
2. 활동사진과 애스터 하우스
3. 고쳐 써야 할 당구장 도입의 역사
4. 신식결혼식의 기원에 관한 자료
5. 철도개통 이전에 서울과 인천을 오가는 방법
6. 이 땅에 처음 자전거가 등장하던 시절의 풍경
7. 서울탐방 외국인이 궁궐을 구경하는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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