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간질일 수 없다 - 문학동네 시인선 98 (알시41코너)

나는 나를 간질일 수 없다 - 문학동네 시인선 98 (알시41코너)
나는 나를 간질일 수 없다 - 문학동네 시인선 98 (알시4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이희중 (지은이)
출판사 / 판형 문학동네 / 2018년 1판2쇄
규격 / 쪽수 135*225 / 168쪽
정가 / 판매가 8,000원 / 6,3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문학동네 시인선 98권. 1987년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한 이희중 시인의 세번째 시집. 첫 시집 <푸른 비상구>에 이어 두번째 시집 <참 오래 쓴 가위>가 출간된 지 15년 만의 일이다. 이희중 시인의 시집을 기다려온 이들은 알겠지만 그는 시에 있어 좀처럼 서두르는 법이 없다.

시에도 어떤 순리가 있다면 그 흐름에 그대로 몸을 맡기는 사람이다. 그래서일까. 시와 시인의 보폭이 한 치의 오차도 없다. 팽팽한 완력으로 당겼다 조였다 벌이는 둘 사이의 기 싸움이 분명 있을 텐데 겉의 평온함은 놀라울 정도로 볼륨 제로의 침묵을 자랑한다. 비교적 어렵지 않게 읽히는 시들 뒤로 남는 깊이라는 여운은 자주 또 오래 다질수록 그윽함을 더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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