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밀교 - 삼국유사에 실려 있는 (알소15코너)
| 저자 | 비로영우 |
|---|---|
| 출판사 / 판형 | 하남출판사 / 2001년 초판1쇄 |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364쪽 |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일반인들, 또는 초심 불자들에게는 밀교(密敎)라는 말이 낯설 것이다. 간혹 들어본 적이 있더라도 일본이나 중국에 남아 있는 불교의 한 종파 정도로 이해하고 있는 정도일 것이다. 그렇지만 밀교 역시 깨달음과 해탈을 궁극적 목적으로 하고 있고, 부처님에게서 온 불법이고 보면, 좀더 깊이 있는 접근이 필요해짐을 알 수 있게 된다.
우리 나라는 현재 현교(顯敎) 중심의 수행과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 때문인지는 몰라도 정통밀교에 대한 연구는 전무한 형편이다. 또한 밀교에 관한 자료 역시 우리 나라에는 별로 많지 않다.
근래 들어 고려대장경(高麗大藏經)의 밀교부경전(密敎部經典)이 동국역경원(東國譯經院)에서 한글로 출간되어 보다 쉽게 밀교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지만, 그 내용의 난해함은 역시 읽는 이를 당혹스럽게 만든다. 하지만 밀교가 이렇게 이해가 어려운 것만도 아니다. 모든 진리가 다 그러하듯이 진리의 핵심은 너무도 단순하고 자연스러운 것이다.
물론 밀교는 현교 수행에 비해 절차도 복잡하고, 수행하기도 매우 까다롭다. 그러나 근본 수행은 단 한 가지이다. 오상성신관(五相成身觀) 또는 오부심관(五部心觀)이라고도 일컫는 수행으로, 이 수행은 모든 밀교 수행의 중심이 되어 더 많은 수행문으로 나아가게 된다.
이러한 모든 수행 방법은 해인사(海印寺) 장경각(藏經閣)의 팔만대장경 속에 그대로 안치되어 있다. 신라시대 때부터 조선시대에 걸쳐 행해졌던 밀교의 모든 수행 방식이 그 안에 그대로 있는데, 이 책은 그 수행방식들을 발췌하여 이해하기 쉽게 엮어 놓았다. 밀교 수행의 입문과정에서부터 오부심관의 금강계대만다라까지 초심자라도 주의하여 탐독하면 무리없이 이해할 수 있게끔 구성되어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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