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의 유령들 (아코너)
| 저자 | 자크 데리다 (지은이), 진태원 (옮긴이) |
|---|---|
| 출판사 / 판형 | 이제이북스 / 2007년 1판3쇄 |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400쪽 |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20세기 철학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자크 데리다의 저작 중 가장 대중적인 화제를 일으킨 책. 유령이나 망령 또는 환영 등이 마르크스 해석 작업의 중요한 쟁점임을 밝히려는 것이 주된 테마를 이루며, 마르크스주의의 영향이 급감한 1990년대 마르크스 주의 사유의 의미와 가치를 옹호해 더욱 화제를 낳았던 책이다.
데리다는 햄릿의 유령을 차용하며, 햄릿에서 나오는 유령은 끊임없이 그를 따라 다니며 사고 깊숙이 자리 잡고 떠나지 않는데, 이는 자본주의에서 끊임없이 출몰하는 마르크스의 사상으로 연계된다고 말한다. 사회주의 국가들의 몰락을 틈타 몰아내려는 마르크스의 유령들은 자본주의에 대한 비판적 분석의 도구로서, 억압과 착취와 차별에 맞서는 해방운동의 대명사로서 어디선가 불러대는 목소리가 있는 한 망령으로 되돌아올 수밖에 없다고 그는 주장하고 있다.
총 5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마르크스에 대한 '읽기' 외에 종교적인 것과 정치적인 것의 관계를 다루는 2장 및 5장 후반부도 주목할만하다. 책의 뒷부분에는 옮긴이의 비교적 긴 글이 실려있으며, 용어 해설도 수록되어 있다.
목차
목차
머리말
1장 마르크스의 명령들
2장 마르크스주의를 푸닥거리하기
3장 낡은 것들 - 나이 없는 세계의 그림
4장 혁명의 이름으로, 이중 바리케이드 - 순수한 "비순수하고 비순수한 유령들의 역사"
5장 출현하지 않는 것의 출현 : 현상적인 "감추기 마술"
주석
옮긴이의 글 - 마르크스의 유령들, 데리다의 유령들
용어 해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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