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다시 자유인가 (알마1코너)
| 저자 | 필립 페팃 (지은이), 곽준혁, 윤채영 (옮긴이) |
|---|---|
| 출판사 / 판형 | 한길사 / 2019년 1판1쇄 |
| 규격 / 쪽수 | 135*195(작은책 크기) / 316쪽 |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 - 새책
도서 설명
비지배 자유, 즉 타인의 자의적인 의지에서의 자유가 오늘날 우리가 겪고 있는 정치철학의 빈곤을 타개할 중요한 자산이라고 말한다. 양극화와 난민문제 해결에 실패한 뒤 유럽을 휩쓸고 있는 ‘우파 포퓰리즘’에서 보듯, 분별없는 적대감이 정치권력에 대한 욕망과 결합하면 민주주의의 토대마저 위협받을 수 있다. 이처럼 잘못된 흐름을 초래한 것은 변화에 둔감했던 대중정당의 무능과 타성에 젖은 정치권력의 부패 때문이지 기존 정치에 대한 불신에 쌓여 다른 곳에서 활로를 찾는 대중 때문이 아니다.
누구도 국가가 국내외의 여러 사안을 처리하는 방식을 평가하는 데 무관심할 수 없다. 우리는 그런 방식에서 비롯된 사안을 관찰자나 활동가 또는 직업 관료로서 직면한다. 따라서 현재 국가정책을 처리하는 방식에 어떤 것이 공정하지 않은지, 국가는 공정한 변화를 위해 어떤 제안을 수용해야 하는지를 결정해야 하고 또한 이런 과정에서 불충분한 정보를 많이 담고 있거나 지나치게 이상적인 제안을 거를 수 있는 기준도 필요하다. 비지배 자유라는 이상은 이런 기준이 될 수 있다. 이로써 전 세계 개별 공동체들이 정의가 요구하는 바에 어디가 얼마나 부족한지 추적할 수 있다. 그것은 마치 GPS처럼 21세기를 사는 우리가 직면한 복잡한 정치적 사안들을 헤쳐 나갈 길을 찾아줄 것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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