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익 표류기 - 제주학연구센터 제주학총서 26 (알역67코너)
| 저자 | 권무일 (지은이) |
|---|---|
| 출판사 / 판형 | 평민사 / 2017년 초판1쇄 |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350쪽 |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 저자서명본
도서 설명
제주학연구센터 제주학총서. 제주바다에서 표류하여 중국의 대만해협을 거쳐 중국 강남을 답파한 제주사람 이방익에 대한 것으로, 그가 배를 타고 가다가 표류하여 팽호도에 표착하고 대만ㆍ하문ㆍ절강ㆍ양자강 등지를 지나 북경에 이르고 거기서 고국으로 돌아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방익은 조선시대를 통틀어 대만을 비롯한 양자강 이남의 중국을 처음 목격한 사람이었는데, 이는 대단한 시대적 의미를 갖는다. 대부분의 지식인들이 중국 강남을 자신들의 이상향으로 삼아 시와 그림으로 남겼지만 그것들을 실제 눈으로 본 것이 아니라 중국인들의 글과 그림을 통해 알게 된 것들이었기 때문이다. 정조는 이방익의 경험담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 이방익을 일개 무인으로 간주한 박지원도 그 의미를 높이 사기에 이른다. 정조는 연암 박지원에게 이를 기록해 두라는 명을 내린다.
책은 「표해가」 평설과 더불어 많은 비교검토의 대상이 된 이방익의 또 다른 기록 「표해록」의 원문과 주해를 부록으로 수록하였고, 또한 연암 박지원이 쓴 「서이방익사」의 원문과 역주도 수록하였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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