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과 제국 - 포스트식민주의 이론 해설 (알인87코너)
| 저자 | 더글러스 로빈슨 (지은이), 정혜욱 (옮긴이) |
|---|---|
| 출판사 / 판형 | 동문선 / 2002년 초판 |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210쪽 |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번역 과정이 한 언어를 다른 언어로 정확하게 의미를 전달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생각처럼 쉽지 않다. 한 언어가 속한 문화와 다른 언어가 속해 있는 문화가 동일하지 않기 때문에, 이 과정에는 여러 가지 복합적이고 이질적인 요소들의 불협화음이 내재되어 있다.
1980년대 후반과 1990년대 초반 문화인류학에서 생겨난 포스트식민주의 번역 이론은 기본적으로 번역이 종종 제국의 중요한 채널로서 기능해 왔다는 데 주목한다. 더글라스 로빈슨은 주체 민족의 식민화, 번역 시장에서 식민적 태도의 잔존, 그리고 정신을 '탈식민화'하기 위한 번역의 유토피아적 이용에 초점을 맞추면서 이러한 새로운 비평적 접근을 간결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포스트식민주의 이론의 일반적인 개관으로 시작하여 무엇이 어떻게 번역되는가를 통제하는 권력 분화에 대한 최근의 이론들을 관찰하고, 번역에 관한 포스트식민적 사고의 역사적 발전을 추적한다. 또한 포스트식민주의 맥락에서 번역의 부정적, 긍정적인 영향을 탐구하면서, 포스트식민주의 번역 이론의 다양한 비판들을 논평하고, 핵심적인 용어 해설을 붙였다.
이 책은 동시대 번역 연구에서 가장 복잡하고 비판적인 몇몇 쟁점들을 명확하게 소개한 안내서라 할 수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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