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을 위한 그림형제 동화전집 - 완역합본 (알집38코너)
| 저자 | 그림 형제 (지은이),김열규 (옮긴이) |
|---|---|
| 출판사 / 판형 | 현대지성사 / 2001년 중판 |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424쪽 |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 속지 첫장 여백지 1장 접힌 흔적 있음
도서 설명
독일 민족에게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다는 그림형제의 동화집, 그러나 국내에는 지금까지 완역본은 한번도 소개된 적이 없다. 원래의 수많은 이야기들 중에서 그 일부만이 소개되었을 뿐이고, 독자를 어린이들로 한정짓는 바람에 내용도 적지 않이 훼손된 상태로 알려졌다.
그런 점에서, 국내 최초의 완역본인 이 책의 의미는 깊다. 책에 실린 200편의 이야기들은 '어린이와 가정을 위한 동화집'으로만 알려졌던 그림 동화가 얼마나 다양한 얼굴을 지니고 있었는 지를 보여준다.
흔히 동화라 하면 떠올리는 청순 가련함, 슬픔, 아름다운 이야기들도 물론 들어있다. 그러나 여기에는 무섭고 잔인한 이야기, 보기에 따라서는 비윤리적이고 반도덕적이라고까지 할 수 있는 이야기들도 다소 섞여 있다. 혹독한 이기심, 무지막지한 증오심, 인정사정없는 복수심, 소름끼치는 공포 등등이 바로 그것이다.
최근에는 원래의 그림 형제 동화를 읽고 충격을 받아, 그것을 잔혹동화라고 폄하하는 사람들이 생기는가 하면 비도덕적이므로 어린이들에게는 읽히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까지 들려오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이야기의 본질을 모르고 하는 소리다. 그림 동화는 유럽에서 오래 전부터 전해져 오던 민담에 기반해 있고, 모두 인간의 본성을 충실한 반영한 이야기들이다. 설사 도덕적인 교훈을 얻지 못한다 하더라도 경이롭고, 신비롭고, 기이한 옛날 이야기들 속에 흠뻑 빠져들어 즐거움과 기쁨을 느낄 수 있다면, 이것으로 책의 가치는 충분하지 않을까.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
-
한국문화재보존고 1위 -
70, 80년대 공연금지 희곡선집 2위 -
천년의 세월을 엮는 사람들 (답7코너) 3위 -
매화록(梅花錄) (답1코너) 4위 -
이제사 말햄수다 (사45코너) 5위 -
차(茶)의 고향을 찾아서 6위 -
작별의 예식 - 시몬느 드 보봐르 (인2코너) 7위 -
원색한국수목도감 8위 -
한국다시(茶詩)작가론 9위 -
컬렉션의 세계 10위 -
운문댐 수몰지역지표조사보고서 11위 -
한국민족주의 발전과 독립운동사연구 12위 -
세계미술용어사전 13위 -
조선후기 병서와 전법의 연구 14위 -
동악미술사학 제3호 (가15코너) 15위 -
박두진 산문전집 수필 1 : 햇살, 햇볕, 햇빛 (인22코너) 16위 -
일제강점, 해방기 인정식의 경제사상 연구 17위 -
지금은 꽃이 아니라도 좋아라(초판) 18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