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푸꼬의 과학적 이성의 고고학 - 백의신서 64 (알철42코너)
| 저자 | 개리 거팅 (지은이),홍은영,박상우 (옮긴이) |
|---|---|
| 출판사 / 판형 | 백의 / 1992년 초판 |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400쪽 |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책상태 - 낙서, 밑줄 없으나 뒷표지 하단에 2*3센티 크기 물얼룩 흔적 있음
도서 설명
이 책은 미셸 푸코의 초기 저작들, <정신질환과 인성>, <고전시대의 광기의 역사>, <사물의 질서> 및 <지식의 고고학>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것이다. 이 책에서 지은이는 근대적 이성, 보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근대의 합리주의적 과학이론의 타당성에 대한 비판을 통해 '보편타당한 진리'로 표상되는 과학이론의 '역사성'을 드러내려고 하였던 푸코의 문제의식을 체계적으로 추적하고 있다.
푸코의 초기 사상과 개념들이 어떠한 지적 배경과 조건 아래에서 형성되었는지를 포괄적으로 설명해주는 입문서라고 할 수 있다.
동시에 이 책은 푸코의 사상이 바슐라르와 캉길렘 등의 과학철학과 맺고 있는 이론적 긴장 관계를 분석하고 있다. 바슐라르와 캉길렘의 과학철학은 자연과학의 역사에서 나타나는 새로운 발견들이 이전 시기의 과학전통과는 상이한 대안적인 과학이론을 생산함으로써, 과학사의 연속적이고 진화적인 발전 모델에 근본적인 비판을 수행하였다.
과학상의 새로운 발견들은 결코 기존 과학개념의 단선적인 발전이나 보완이 아니라 새로운 인식론과 문제틀(problematics)을 형성하는 것으로 이해되어야 한다는 바슐라르의 과학철학은 이후 구조주의적 마르크스주의는 물론 영미권의 지식사회학과 과학철학 및 인식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바 있다.
이 책은 바슐라르와 캉길렘의 과학철학이 푸코의 초기 사상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가를 비판적으로 추적하고 있다는 점에서 푸코에 대한 기존의 연구서와 구별된다. 동시에 동일한 이론적 영향 아래 푸코가 알튀세르 등의 프랑스 마르크스주의와 어떠한 이론적 긴장관계를 맺고 있는지도 상세하게 소개되고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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