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역사 - 18-19세기 - 동문선 문예신서 146 (코너)
| 저자 | 안 뱅상 뷔포 (지은이),이자경 (옮긴이) |
|---|---|
| 출판사 / 판형 | 동문선 / 2000년 초판 |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380쪽 |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사생활의 형태에 대한 역사학의 현대적 관심 속에서, 하나의 질문이 제기된다.
"눈물의 역사가 있다면?"
인간의 가장 은밀한 태도들 가운데 하나인 '눈물'을 역사의 개념으로 이해하는 것은, 이러한 감동의 형태들을 사용하는 방식이 시대와 사회에 따라 섬세하거나, 혹은 부자연스러운 것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그래서 안 뱅상 뷔포는 18세기와 19세기에 있어서 눈물의 역사를 탐구하였다.
문학작품, 의학서적, 재판기록, 연감, 일기 등의 자료에 근거해 지은이는 18세기를 쉽게 눈물 흘리는 시대로 나타낸다. 눈물을 자아내는 연극으로부터 대혁명하의 집단적 진정토로에 이르기까지, 눈물은 대중 사이에서 전파되는 것처럼 보인다. 비록 이러한 행동에 대한 해석에서 성별에 따라 몇 가지 차이점이 읽히지만, 그럼에도 18세기는 손쉬운 눈물을 흘린다는 것. 그리고 그 눈물은 뚜렷하게 식별되는 기능들을 지닌다.
남몰래 부끄러워하며 홀로 내적 자아의 감미로운 희열 속에서 눈물 흘리기를 좋아하는 낭만주의 시기가 지나고, 19세기는 후반에 들어서면서 다른 양상으로 나아간다. 풍속과 연관된 다른 분야들에서와 마찬가지로 눈물에서도 질서를 부여하려고 노력한다.
눈물의 역사는 과거를 다시 읽는 독창적인 방법으로, 지금의 시대를 탐색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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