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평보유 : 못다 한 조선의 시 이야기 - 시화총서 5 (나99코너)

시평보유 : 못다 한 조선의 시 이야기 - 시화총서 5 (나99코너)
시평보유 : 못다 한 조선의 시 이야기 - 시화총서 5 (나99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홍만종 (지은이), 안대회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성균관대학교출판부 / 2019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648쪽
정가 / 판매가 35,000원 / 29,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책소개

조선시대 문인들의 필독서였던 <소화시평(小華詩評)> 이후 15년, 홍만종(洪萬宗, 1643~1725)은 두 번째 시 비평집 <시평보유(詩評補遺)>를 펴낸다. <소화시평>에서 못다 쓴 미련을 채우기 위해, 자못 긴 시간, 그는 다시 이목이 닿는 데까지 시를 수집하고 보완하여 새로운 시화로 선보인 것이다.

제자들과 함께 이를 현대어로 옮기고 주해와 서설을 단 한문학자 안대회 교수는, 저명한 시인들이 쓴 작품의 가치를 ‘새로이’ 드러내고, 또한 눈과 귀에 낯설기만 한 무명 시인들을 발굴해 그 작품을 ‘처음’ 소개했다는 데에 <시평보유>의 남다른 의미가 있고 말한다. 역대 시화 가운데 수준이나 분량, 내용 면에서 <시평보유>가 가장 우수한 시화로 손꼽히는 이유다.

17세기 국학의 대표자이자 자의식이 남달랐던 지식인으로, 생애의 긴 시간 오로지 시에 매진했던 문인 홍만종. <소화시평>으로 조선시대 독서인들로부터 아낌없는 사랑을 받았던 그는 두 번째 시화집에서도 문학사적 균형을 공평하게 유지하면서 즐겁게 작품을 감상하는 선집으로서의 가치까지 놓치지 않았다.

우리 고전문학의 정수를 가려 꼽은, 성균관대학교출판부 '시화총서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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