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학파의 테제들 (알철35코너)
| 저자 | 연구모임 사회 비판과 대안 (엮은이) |
|---|---|
| 출판사 / 판형 | 사월의책 / 2014년 1판2쇄 |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304쪽 |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현대사회의 지칠 줄 모르는 자기 파괴에 대한 철학적 성찰. ‘사회비판총서’ 1권으로 기획된 이 책은 프랑크푸르트학파의 사상을 소개하는 동시에 그들의 테제(주장)들이 현대사회를 비판하는 데 여전히 유효한지를 묻는다. 이 질문을 통해 드러나는 것은 프랑크푸르트학파의 테제들이 바로 오늘날 한국사회의 현실을 비판하는 데 유용한 참조점이 되어준다는 것이다.
20세기 초반 유럽은 승승장구의 가도를 달리는 것처럼 보였다. 산업혁명으로 인한 경제발전의 성과와 세계 전역의 식민지로부터 나오는 부를 통해 유럽인들은 과거에 볼 수 없었던 풍요로운 시절을 누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식민지 분쟁에서 촉발된 1차 세계대전, 그 뒤로 이어진 2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유럽은 문명의 중심에서 야만의 장소로 전락하고 만다. 문명의 진보가 거대한 야만을 불러온 것이다.
이러한 ‘진보의 역설’은 한국사회에서도 다르지 않다. 단기간에 이룩한 경제발전과 민주화는 모두가 잘 사는 미래를 약속하는 듯 보였으나, 우리가 실제로 보고 있는 것은 끝없이 깊어진 사회 양극화와 자기계발이라는 허울 속에 숨은 자기 착취의 정당화이다. 그 결과 한국사회는 누구도 행복하지 못한 무한경쟁사회가 되고 말았다. 경제적, 정치적 자유의 추구가 삶의 자기 파괴로, 행복한 삶의 상실로 귀결된 것이다.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
-
한국문화재보존고 1위 -
70, 80년대 공연금지 희곡선집 2위 -
천년의 세월을 엮는 사람들 (답7코너) 3위 -
매화록(梅花錄) (답1코너) 4위 -
이제사 말햄수다 (사45코너) 5위 -
차(茶)의 고향을 찾아서 6위 -
작별의 예식 - 시몬느 드 보봐르 (인2코너) 7위 -
원색한국수목도감 8위 -
한국다시(茶詩)작가론 9위 -
컬렉션의 세계 10위 -
운문댐 수몰지역지표조사보고서 11위 -
한국민족주의 발전과 독립운동사연구 12위 -
세계미술용어사전 13위 -
조선후기 병서와 전법의 연구 14위 -
동악미술사학 제3호 (가15코너) 15위 -
박두진 산문전집 수필 1 : 햇살, 햇볕, 햇빛 (인22코너) 16위 -
일제강점, 해방기 인정식의 경제사상 연구 17위 -
지금은 꽃이 아니라도 좋아라(초판) 18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