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노동불안기 연구 - 영국사의 전환점 1911~1914 (나69코너)
| 저자 | 김명환 |
|---|---|
| 출판사 / 판형 | 혜안 / 2011년 초판1쇄 |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296쪽 |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하드커버+자켓) - 최상급 책처럼 상태 아주 좋으나 보호 커버인 자켓만 모서리 조금 닳음
도서 설명
평온한 역사를 가진 나라로 여겨져 온 영국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영국 역사에 대한 편견의 하나는 ‘영국이 민주주의를 일찍부터 순조롭게 발전시켜온 나라’라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치명적인 함정이 숨어 있다. 사람들은 ‘의회’라는 단어에 기만당한다. 사람들은 마치 의회가 ‘민주주의’와 등치되는 개념인 것처럼 생각하기 때문이다.
영국의 의회는 오랫동안 비민주적인 질서를 민주적인 질서인 양 숨겨주는 역할을 해 왔다. 영국인들이 내세우는 ‘청교도 혁명’의 경우, 왕정은 폐지되었으며 새로운 체제로 공화정이 들어섰다. 일어난 변화를 놓고 보면 혁명적이지만 공화정체제의 내용을 놓고 보면 혁명의 의미는 반감된다. 왜냐하면 기존 정치 체제를 파괴했다는 점이 혁명적일 뿐 크롬웰은 독재정을 지속한 점에서 이전의 왕정과 다름이 없었으며 권력을 아들에게 물려준 점에서도 왕정의 권력 승계와 다름없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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