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디푸스, 정신분석의 가장 근본적 개념 (나81코너)

오이디푸스, 정신분석의 가장 근본적 개념 (나81코너)
오이디푸스, 정신분석의 가장 근본적 개념 (나8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장-다비드 나지오 (지은이),표원경 (옮긴이)
출판사 / 판형 한동네 / 2017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29쪽
정가 / 판매가 15,000원 / 12,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잘못 겪은 오이디푸스는 나중에 신경증으로 나타나게 된다. 어른 신경증 환자들을 분석하면 오이디푸스 과정이 제대로 마쳐지지 않은 증거들이 발견된다. 이미 어른이 되었지만 그들은 어렸을 적의 오이디푸스적 욕망과 불안에 여전히 사로잡혀 있다는 뜻이다.

즉 그들은 이성 부모를 욕망해서 동성 부모를 미워하거나 싫어하고, 혹은 동성 부모를 욕망하는 오이디푸스의 중간 단계에 머물러 있다. 그리고 거기서 나오는 불안을 현재 자신의 인간관계들 속에서 부적절하고 나쁘게 처리하면서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결국 어른의 신경증이란 오이디푸스의 단계에 머물러 있는 그가 그 시절의 불안을 제대로 처리할 줄 몰라서 생긴 증상이다.

신경증을 치료하는 정신분석이 오이디푸스를 가장 근본적인 개념으로 보고 있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오이디푸스를 제대로 벗어나야 이해하기 힘든 행동과 감정으로 스스로 힘들게 살아가는, 그리고 가까운 사람들도 힘들게 만드는 신경증을 피할 수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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