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탐뎡 : 어느 고서수집가의 비밀노트 (알집32코너)

보물탐뎡 : 어느 고서수집가의 비밀노트 (알집32코너)
보물탐뎡 : 어느 고서수집가의 비밀노트 (알집3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장수찬 (지은이)
출판사 / 판형 김영사 / 2019년 1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64쪽
정가 / 판매가 14,900원 / 11,9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누드 사철 제본 방식으로 작업된 책입니다

수집과 경매를 통해 오래된 책과 문서를 구입하고, 거기에 얽힌 사연을 추적하는 ‘보물탐정’의 비밀노트.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던 많은 옛 물건들이 보물탐뎡의 손을 거치면, 진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값비싼 ‘보물’로 재탄생한다. 한자가 빼곡한 낡은 종이뭉치가 알고 보니 유서 깊은 양반 사대부의 시집이고, 단돈 5천 원짜리 종이쪼가리가 150만 원의 가치를 가진 조선시대 과거시험 성적표일 줄이야!

저자가 직접 수집한 고문서와 서책들의 컬렉션, 그에 얽힌 스무 가지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를 소개한 책이다. 혼란한 국제정세 속에서도 유유자적 시화를 즐긴 조선 양반들, 친조카를 머슴으로 팔아먹은 어느 삼촌, 친일 부역자의 뻔뻔함이 담긴 부채, 일본인과 치열한 신경전을 벌인 조선통신사, 구한말 영어공부에 매진해 출세한 학생의 이야기까지, 다양한 군상의 사연이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문서의 연대·저자·내용에 대한 단서를 하나하나 발견하고 추적해내는 수사 과정이 극적인 재미를 선사함과 동시에, 조선시대 생활상, 문화, 예술 등에 대한 상식도 풍부하게 전해준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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