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이미 마음을 알고 있다 : 공적영지 (알작20코너)
| 저자 | 한자경 (지은이) |
|---|---|
| 출판사 / 판형 | 김영사 / 2018년 1판1쇄 |
| 규격 / 쪽수 | 135*195(작은책 크기) / 168쪽 |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보통(하드커버+자켓) - 새책 같아 보이나 본문 볼펜 밑줄 25페이지와 속지 첫장 남김글 길게 있음
도서 설명
우리는 진정 자신의 마음을 알고 있는가? 우주 만물은 모두 알되 그렇게 아는 자기 자신은 왜 알지 못하는가? 세상 모든 것은 드러난 모습이 서로 다르지만 근본에 있어서는 하나임을 이미 알고 있는 마음인 공적영지空寂靈知, 이 인간의 본래마음을 밝혀 숨 가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의 삶을 짚어보고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이화여대 한자경 교수의 사유 결정체. 경쟁사회에서 소외와 우울, 불안을 안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근본적인 치유의 길을 제시하고 진정한 행복의 길로 안내하는 교양 철학서.
표층에 머무르는 의식은 옷은 보되 옷 입은 사람은 보지 못하고, 말은 듣되 말하는 사람을 알지 못하는 의식이다. 마음의 본성을 알지 못하므로 자신에 대해서도 남에 대해서도 오직 드러난 모습에 따라 판단하고 단정한다. 상(相)을 따라 떠다닐 뿐 어디에도 정착하지 못한다. 현대인은 표층에 부유하면서 바닥에 닻을 내리지 못하는 방랑자들이다.
보이는 것이 없는 허공[空]과 같은 마음, 들리는 것이 없는 적적한[寂] 마음이 자신을 신령하게[靈] 아는[知] 공적영지[空寂靈知], 이 심층마음의 빛을 우리는 본래 갖추고 있다. 이 마음의 빛을 자각함으로써만 세상 모든 것이 드러난 모습은 다르지만 근본에서는 서로 같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표층에서의 부유를 멈출 수 있다.
목차
목차
지은이의 말
본래면목을 찾아: 상구보리(上求菩提)의 길
1. 이원적 분별
2. 상즉(相卽)
3. 상입(相入)
4. 불이(不二)의 심층
5. 공적영지(空寂靈知)
현대사회의 치유: 하화중생(下化衆生)의 길
1. 부유하는 자아
2. 경쟁사회와 불행한 의식
3. 자본주의와 양극화
4. 산업사회와 배금주의
5. 연야달다의 광기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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