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이란 무엇인가 - 컨템포러리 총서 (알사54코너)
| 저자 | 알랭 바디우,자크 랑시에르,주디스 버틀러,조르주 디디 위베르만/임옥희,주형일 (옮긴이) |
|---|---|
| 출판사 / 판형 | 현실문화 / 2014년 초판 |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200쪽 |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컨템포러리 총서 2권. 알랭 바디우, 자크 랑시에르, 주디스 버틀러 등 현 시대를 대표하는 사상가들이 ‘인민(people)’이라는 개념과 관련해 쓴 글을 모아 엮은 것이다. ‘인민적(대중적)’이라는 말의 쓰임이 담고 있는 의미와 권력관계, 집회의 자유, 감각적으로 재현되는 인민의 이미지들, 민족주의와 인종주의, 포퓰리즘 등에 관한 논의에서 독자들은 이제까지 생각하지 않아왔거나 감춰졌던 ‘인민’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이 ‘인민’을 통해 겨누고 있는 것은 ‘민주주의’라는 모호한 기표이다. 오늘날의 민주주의가 상당히 모호한 정체인 것은 분명하다. 그 민주주의는 언제나 배제를 전제하는 민주주의이고, 권력분산의 원칙이 압도적인 힘 관계를 통해 무너져버린 민주주의이다. 부르디외의 글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모두 민주주의라는 절대적인 기표에 균열을 내는 사유를 보여주고 있다. 실행 주체가 사라진 명목상의 민주주의에서 인민이 제자리를 찾는 험난한 여정에 관한 고민이 담긴 이 책은 정치적 퇴행을 거듭하고 있는, 한편으로 많은 변이들을 낳고 있는 우리의 상황에서 인민을 구해내는 데에도 많은 영감을 줄 것이다.
목차
목차
‘인민’이라는 말의 쓰임에 대한 스물네 개의 노트 _ 알랭 바디우
‘인민적’이라고 말했나요? _ 피에르 부르디외
우리, 인민 - 집회의 자유에 관한 생각들 _ 주디스 버틀러
감각할 수 있게 만들기 _ 조르주 디디-위베르만
인민과 제3의 인민 _ 사드리 키아리
찾을 수 없는 포퓰리즘 _ 자크 랑시에르
해제: ‘민주주의’를 살리기 위해 민주주의로부터 ‘인민’을 구하기_ 서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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