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랭 바디우, 오늘의 포르노그래피 (인31코너)
| 저자 | 알랭 바디우 (지은이),강현주 (옮긴이) |
|---|---|
| 출판사 / 판형 | 북노마드 / 2015년 초판1쇄 |
| 규격 / 쪽수 | 135*200(시집 정도의 크기) / 128쪽 |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우리는 지금 어떤 세상에 살고 있는가?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이미지들로 가득한 자본주의라는 매음굴에서 빠져나와 권력의 벌거벗은 모습을 직시하자!
우리 시대의 사상가, 알랭 바디우의 소르본 대학 강연을 책으로 만나다!
바디우의 최신 글 「적기와 삼색기」, 국내 최초로 완역 소개!
우리는 지금 어떤 세상에 살고 있는가? 오늘의 민주주의는 어떤가?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우리 시대의 사상가로 칭송 받는 알랭 바디우는 장 주네의 희곡 「발코니」를 알레고리로 삼아, 환영들뿐인 이 세계의 정치 현실에서 해답을 찾고자 한다. 혁명이 들끓고 있는 나라, 어느 매음굴, 유곽의 발코니, 어둠의 배양자인 ‘이르마 여왕’과 통제자인 ‘경찰서장’이 사는 세상…… 바디우는 몇 가지 실마리를 던져주고선 읽는 이로 하여금 미로의 어둠 속을 헤매게 한다. 독자에게 남겨준 실마리라곤 유곽을 통제하는 경찰서장과 그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포르노그래피, 즉 매매춘의 기록뿐. 바디우는 욕망이 거래되는 곳, 시장만능 천민자본주의의 상징인 이 유곽에서 우리가 사는 오늘의 민주주의와 사랑의 의미에 대한 질문을 발기시킨다. 우리가 함성의 소용돌이에서 벗어나 유곽의 문 앞에 서지 않을 자신이 있는지, 발코니 너머의 세상으로 계속 나아갈 수 있는지, 우리의 꿈을 버리지 않고 다른 세상으로 함께 나아갈 수 있는지를 묻는다. 물론 해답은 없다. 그러나 우리의 노예적인 욕망을 전혀 채워줄 수 없는 ‘시(詩)’와 ‘이미지(image)'를 준비하자는 노철학자의 육성은 책을 덮은 후에도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다. 2013년 소르본에서 행한 바디우의 강연을 담은 책. 뉴스 사이트 《미디어파르》의 블로그에 수록된 알랭 바디우의 최신 글 「적기와 삼색기」 완역본과 바디우 사상에 입문하는 이들을 위한 ‘해제’를 부록으로 추가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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