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루스트와 함께하는 여름 - 여덟 가지 테마로 읽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코너)
| 저자 | 앙투안 콩파뇽,장 이브 타디에,제롬 프리외르,니콜라 그리말디 / 길혜연 (옮긴이) |
|---|---|
| 출판사 / 판형 | 책세상 / 2017년 1판1쇄 |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376쪽 |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1913년 제1권이 출간된 이래 소설 장르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며 세계문학 지평에 일대 혁명을 일으킨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무의지적 기억'과 '의식의 흐름'에 따라 돌발적으로 촉발되는 이미지, 생각과 감정에 초점을 맞추는 한편, 인간 내면의 심리를 집요하게 탐사해나간 이 소설은 현대문학이 나아갈 새로운 길을 제시한 기념비적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총 7권이라는 방대한 분량, 술술 읽어 내려가기 힘든 길고 긴 문장으로 정평이 난 이 소설에 도전해, 저자 마르셀 프루스트가 전하는 메시지에 온전히 귀 기울이는 독자는 여전히 드물다. "불행한 일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읽으려면 중병이 들거나 한쪽 다리가 부러져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의 '소개의 글'에도 인용된, 프루스트의 동생 로베르가 한 이 말이 틀리지 않은 것이다.
난해한 소설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읽기를 주저해온 독자들에게 <프루스트와 함께하는 여름>은 이 소설을 총체적으로, 다각적으로 살펴볼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 프랑스에서 내로라하는 프루스트 전문가 여덟 명과 함께 이 대작 소설의 기반을 이루는 주된 테마들을 살펴보고, 섬세하고 아름다운 문장들을 탐험해보자.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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