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화력 - SNUP 동서양의 고전 20 (코너)

친화력 - SNUP 동서양의 고전 20 (코너)
친화력 - SNUP 동서양의 고전 20 (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은이),오순희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 2011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404쪽
정가 / 판매가 15,000원 / 15,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낭만적 사랑에 대한 근대인의 욕망과 이를 통제하는 제도로서의 결혼 사이의 모순, 이를 간파한 괴테의 문제작 <친화력>을 가장 정확한 번역으로 읽는다. <친화력>은 “사랑의 대가” 괴테가 거장다운 면모를 한껏 드러낸 그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다. 그가 25세에 쓴 <젊은 베르터의 슬픔>이 우울하고 고통스러운 사랑을 질풍노도적 감정으로 서술했다면, 60세에 쓴 <친화력>은 괴테 자신의 체험이 농축되어 사랑에 대한 더 깊은 통찰이 느껴진다.

괴테는 이 작품에서 균형과 절제를 중시하는 이성적 사랑과 자연스럽고 열정적이며 때로는 맹목적이기까지 한 낭만적 사랑 중에 과연 어느 것이 사랑의 본모습과 가까운지에 대해 정밀하고 집요하게 탐구해 들어간다. 이 책을 우리말로 옮긴 오순희 교수(서울대 독문과 교수, 한국괴테학회 연구이사)는 자칫 단순한 사랑이야기로 비쳐질 수 있는 이 작품을 우리 시대의 사랑이야기를 반추하게 만드는 ‘현대성’을 살린 번역으로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목차

목차

머리말
일러두기
제1부
제2부
해설 괴테의 생애와 문학세계
‘낭만적 사랑’을 둘러싼 담론들:《친화력》의 현대성에 대하여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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