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발명과 근대 - 이산의 책 43 (집50코너)

일본의 발명과 근대 - 이산의 책 43 (집50코너)
일본의 발명과 근대 - 이산의 책 43 (집50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박규태,윤상인,임경택,이이화,박진우 (지은이)
출판사 / 판형 이산 / 2006년 1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20쪽
정가 / 판매가 18,000원 / 15,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일본의 근대화 과정을 학문, 예술, 이념 등 여러 방면에서 연구한 논문 모음집이다. 근대 국민국가가 자연적인 역사 발전 과정에서 등장한 것이 아니라 '발명'되었다는 전제 하에서 일본의 근대를 국민/민족이 아닌 일상의 관점에서 비판하는 최근의 연구경향을 반영했다. 또한 한국과 일본 사이의 역사적 관계를 염두하여 일본이 어떻게 근대 국가로 거듭났는지를 살펴본다.

총 10편의 논문을 통해 일본의 내셔널리즘, 야스쿠니 신사로 잘 알려진 국가적 종교인 신도, 기미가요와 군가 등의 음악, 일본 미술사의 탄생 과정 등의 주제를 다루고 있다. 또한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등의 작품을 쓴 나쓰메 소세키의 장편소설 <마음>을 통해 알아보는 정전(canon)이 국민국가 일본에서 갖는 의미, 식민지 지배 시절 조선문학과 일본 사이의 긴장 등을 탐구하기도 한다.

일본의 근대화에서 지대한 영향을 끼친 내셔널리즘을 한국의 근대와 민족주의의 '대립항'이자 동시에 '참조항'으로 바라본다. 일본의 근대와 내셔널리즘에 대한 비판적인 자세는 곧 우리의 내셔널리즘과 근대에 대한 반성을 필요로 한다는 성찰을 통해, 대립과 충돌을 일삼는 내셔널리즘 사이에서 공존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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