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인간은 전쟁을 하는가 (코너)
| 저자 | 히로세 다카시 (지은이),위정훈 (옮긴이) |
|---|---|
| 출판사 / 판형 | 프로메테우스 / 2011년 초판1쇄 |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340쪽 |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후쿠시마 원전 사태를 이미 20여년 전에 예견하고 경고의 메시지를 날렸던 사람, 바로 지은이 히로세 다카시다. 일본에서 ‘1인 대안언론’으로 불리며 반핵평화운동가로 활동 중인 히로세 다카시의 문제작이 국내 최초로 번역되어 나왔다. 이 책은 지금도 끊임없이 발발하는 전쟁의 본질에 관해 탐구한 현재적 의미의 고발서이자, 평화운동의 새 지평을 연 역작이다.
저자는 근현대사에 발발했던 전쟁의 본질에 대한 명쾌한 답을 군사학의 경전이라고까지 불리는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을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끈으로 삼아, 전쟁이 왜 발발하며 이제껏 인간은 왜 전쟁의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없었는지를 치밀한 자료 조사를 근거로 맵핑한 47장의 분쟁사 연속지도를 이용해 날카롭게 해부하고 있다.
요컨대, 이 책은 ‘전쟁은 다른 수단을 가지고 벌이는 정치의 연속이다’라고 설파했던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에 대응해 또 다른 전쟁의 이유를 탐구한, 저자의 평생 테마이기도 한 ‘평화론’의 출발점인 셈이다.
그렇다면 또 다른 전쟁의 이유는 무엇일까. 책의 후반부에 이르러 저자 히로세 다카시는 전쟁이란 ‘인간의 본성’에 의해 발생되는 것이 아니라 ‘전쟁을 지향하는 의지’를 가진 몇몇 소수의 ‘클라우제비츠형 인간’ 때문에 발생한다고 말한다. 그들 클라우제비츠형 인간들이 다른 인간들을 부추겨 전장으로 몰아가서 결국엔 피투성이 역사를 만들어내는 것이라는 것이다.
비록 출간 시기는 오래되었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온통 세계는 전쟁이 끊일 날이 없을 정도로 우리의 눈과 귀를 어지럽히는 이러한 현실에 비추어볼 때 이 책은 전혀 빛이 바래지 않을 현재적 의미의 고발서로 다가온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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