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기스 칸의 딸들, 제국을 경영하다 (마6코너)
| 저자 | 잭 웨더포드 (지은이), 이종인 (옮긴이) |
|---|---|
| 출판사 / 판형 | 책과함께 / 2012년 1판1쇄 |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432쪽 |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무굴 제국의 타지마할이 몽골의 게르를 본떠서 만들었다는 사실,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의 주인공이 몽골 공주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칭기스 칸이 영토 확장에 매진하는 동안 정복한 영토를 다스리며 제국을 유지한 것은 그의 딸들이었다. 이들은 제국을 통치하며 언어와 관습이 제각각이었던 제국에 체계를 부여했고, 때로는 아버지의 정복 전쟁에 동참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칭기스 칸의 사후에 방탕하고 무능했던 아들들이 누이들의 영토를 탐내 그녀들을 숙청하면서 이들에 관한 이야기는 몽골 왕조사인 '몽골 비사'에서 잘려 나갔다. 몽골 족은 은밀하게 정부를 운영하며 기록을 거의 남기지 않은 데다가, 공식적인 기록까지 검열자들의 손을 거친 탓에 지금까지도 칭기스 칸의 딸들이 몇 명인지조차 정확히 모르고 있다.
이렇게 칭기스 칸의 딸들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모두 사라져버린 듯했지만, 이 책의 저자 잭 웨더포드는 포기하지 않고 딸들의 이야기를 진실에 가깝게 복원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가 조사하면 할수록 더욱 분명해지는 건 "칭기스 칸에게 딸들이 없었다면 몽골 제국 역시 없었을 것이다"라는 사실이었다.
주요 거점 지역에 딸들을 통치자로 임명해 중국 정복의 발판을 마련하였고, 그녀들이 실크로드를 하나의 도로망으로 연결하여 제국에 군사적 번영과 경제적 부를 가져다주었다는 등 딸들에게 주목함으로써 숨겨져 있던 몽골 제국 운영의 실체가 드러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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