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르트의 사악한 정령 - 데카르트 편 - 철학그리다 시리즈 4 (코너)

데카르트의 사악한 정령 - 데카르트 편 - 철학그리다 시리즈 4 (코너)
데카르트의 사악한 정령 - 데카르트 편 - 철학그리다 시리즈 4 (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장 폴 몽쟁 (지은이),프랑수아 슈웨벨 (그림),박아르마 (옮긴이),서정욱 (해제)
출판사 / 판형 함께읽는책 / 2013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90*260(노트 정도의 크기) / 80쪽
정가 / 판매가 13,000원 / 10,9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철학그리다' 데카르트 편. 데카르트의 정신세계에서 자주 언급되는 ‘malin genie’는 우리의 정신을 혼란에 빠트리거나 기만하는 신이라는 뜻으로 ‘사악한 정령’ 쯤으로 풀이된다. 데카르트가 만들어 낸 이 개념은, 우리의 판단력을 흐리게 하고 일체의 상식과 자명한 원리까지도 헛된 생각으로 치부하게 만드는 어떠한 힘의 존재를 일컫는 데 사용된다. 즉 '사악한 정령'이 우리가 감각을 통해 얻은 지식을 의심하게 만들고 우리의 지각과 사고를 뒤에서 조정한다는 것이다.

모든 사물에는 정령이 깃들어 있다는 중세적 사고에서 벗어나 근대철학의 시작을 알린 데카르트는 자신의 책 <방법서설>에서 “명백하게 사실이라고 인식된 것 이외에 그 무엇도 참된 것으로 받아들이지 말 것”을 명시한다. 그는 명백한 수학적 증명은 물론 자신이 느끼는 일체의 감각까지도 모두 의심하기 시작한다. 이러한 의심과 회의로부터 명백한 단 한가지의 사실, 즉 '스스로 의심하고 있다는 사실은 결코 의심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른 그는 이로부터 ‘코기토 에르고 숨Cogito, ergo sum’, 즉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라는 철학의 제1명제에 이르게 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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