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와 타자를 찾아서 - 르네상스기 이탈리아인들의 (코너)
| 저자 | 임병철 (지은이) |
|---|---|
| 출판사 / 판형 | 푸른역사 / 2012년 초판1쇄 |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436쪽 |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14세기에서 16세기 르네상스기, 단테에서 바르테마에 이르는 이탈리아인들이 남긴 기록을 통해 르네상스 인간관의 탄생과 자아재현 방식의 변화상을 추적한 결과이다. 이를 위해 본질주의에 기초한 개인이라는 개념과 사회적 결정론에 경도된 주체에 대한 강조, 이 두 개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자아라는 개념을 통해 르네상스기를 들여다본다.
그럼으로써 외부와의 관계를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수립하고 글쓰기를 통해 자아에 대한 이미지를 창조한 르네상스기 개인의 모습이 각 시기를 거치면서 어떻게 서로를 지양하고 이으면서 변화했는지를 역사적인 시각으로 정리했다.
1부에서는 단테와 페트라르카를 소개한다. 이들은 여행이라는 메타포를 통해 자아를 인식하고 표현했다. 2부에서는 르네상스 문화의 전성기인 15세기를 살았던 세 인물들, 15세기 '최고最古의 휴머니스트'인 포지오, 부르크하르트에 의해 르네상스인의 전형으로 평가된 '만능인' 알베르티, 그들과 결이 다르지만 학자연했던 '르네상스적'인 상인 치리아코를 다룬다.
3부에서는 카스틸리오네와 바르테마라를 통해 달라진 정치 환경과 확대된 지리적 공간 속에서 15세기의 자아관과 세계인식이 어떻게 발전하고 변화하는지를 규명한다. '우리 시각으로 읽는 세계의 역사' 8권.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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