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인간은 남을 도우며 살아야 하는가 - 이타주의에 대한 철학적 성찰 (수23코너)
| 저자 | 박이문 (지은이) |
|---|---|
| 출판사 / 판형 | 소나무 / 2014년 초판1쇄 |
| 규격 / 쪽수 | 135*195(작은책 크기) / 206쪽 |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둥지의 철학자’ 박이문이 밝히는 인간의 이타심에 대한 철학적 성찰. 지은이에 따르면 “이타주의는 자신의 본능적 즉 자기중심적 욕망을 희생적으로 억누르고 타인 특히 약자들의 욕망, 아픔, 복지 그리고 행복을 우선적으로 배려하는 심성이며, 그러한 마음씨에 걸맞은 행위의 가치를 의식적으로 믿고 인간으로서 옳게 살아야 한다고 믿는 마음씨이자 가치관”이다.
‘이타적’이라는 개념은 자신의 욕심만을 먼저 챙기려는 마음씨를 지칭하는 ‘이기적’이라는 개념과 정반대에 위치한다. 모두의 욕망을 동시에 채울 수 없는 사회적/자연적 환경에서 인간이 이기적으로 진화한 것은 쉽게 설명될 수 있지만, 인간이 동시에 이타적 심성을 가졌다는 사실은 얼른 설명하기 쉽지 않다. 그렇다면 “왜 인간은 자신을 희생하면서 이타적이어야 하는가?”라는 물음에 대한 대답은 어디서 어떤 방식으로 찾을 수 있을까?
1부에서는 인간의 이타주의를 사회학적/심리학적 문제에 앞서 윤리도덕적 가치의 문제로 규정하고, 이타주의라는 윤리도덕적 가치를 한층 더 포괄적인 철학적 인식론, 형이상학적이고 초월적인 문제의 일부로 분류해서 근본적이고 체계적인 차원에서 밝히려는 시도이다. 이어지는 2부는 1부를 보완·해석하는 차원에서, 1부에서 다룬 문제들과 직간접적으로 관계되는 문제에 대한 지은이의 짤막한 성찰의 기록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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