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을 넘어 아낙의 너울을 벗고 - 개화여성열전 (알사93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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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남자들만이 독립운동을 했던건 아니다. 사재를 기울여 학교를 설립한 여성들, 축첩 반대 운동을 맹렬하게 전개했던 여성들, 유학을 떠나 학위를 획득하고 민족 개화에 앞장선 여성들. 이렇게 책은 독립운동의 선두에 섰거나 뒤에서 도운 여성 33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프롤로그 | 나의 이야기
첫날밤에 소박맞은 왕비, 풍운의 여걸 - 민비
열리는 세상, 새벽의 여인들 - 고대수, 김귀동
돌부처도 돌아앉는 첩살이, 축첩 반대의 선봉 - 정형숙
왜 죽지도 못하고 나타나는가 - 팔의부
여성 자립을 외치며 당당히 부인상점 간판을 내걸다 - 이일정
신식 교육의 횃불을 든 왕비, 숙명. 진명. 양정 설립자 - 엄귀비
어둠 속에 뿌린 배움의 밀알, 최초의 여교장 - 이정숙
대궐에서 운동회를 연 한성고녀 - 윤정원
이슬로 맺힌 파란의 일생, 최초 여의사 - 박에스더
친일파에 독살당한 여걸, 최초의 미국 하사 - 하란사
여학교를 창설한 최초의 민간 여성, 개성 명물 아기과부 - 김정혜
침실에서 시작된 대학 강의 - 김앨리스, 이도리티, 신마실라
신방의 촛불을 우국의 횃불 삼아 - 오인성
눈 속에 묻혀 더운 피 끓이다 - 송죽비밀결사단
하나님의 크신 밀알 하나 - 황애덕
몸을 사러 불 밝힌 순국 소녀 - 유관순
청솔처럼, 대처럼 곧은 정절 - 박현숙
조국을 위해 청상을 불사른 항일의 여걸 - 조신성
프롤로그 | 나의 이야기
첫날밤에 소박맞은 왕비, 풍운의 여걸 - 민비
열리는 세상, 새벽의 여인들 - 고대수, 김귀동
돌부처도 돌아앉는 첩살이, 축첩 반대의 선봉 - 정형숙
왜 죽지도 못하고 나타나는가 - 팔의부
여성 자립을 외치며 당당히 부인상점 간판을 내걸다 - 이일정
신식 교육의 횃불을 든 왕비, 숙명. 진명. 양정 설립자 - 엄귀비
어둠 속에 뿌린 배움의 밀알, 최초의 여교장 - 이정숙
대궐에서 운동회를 연 한성고녀 - 윤정원
이슬로 맺힌 파란의 일생, 최초 여의사 - 박에스더
친일파에 독살당한 여걸, 최초의 미국 하사 - 하란사
여학교를 창설한 최초의 민간 여성, 개성 명물 아기과부 - 김정혜
침실에서 시작된 대학 강의 - 김앨리스, 이도리티, 신마실라
신방의 촛불을 우국의 횃불 삼아 - 오인성
눈 속에 묻혀 더운 피 끓이다 - 송죽비밀결사단
하나님의 크신 밀알 하나 - 황애덕
몸을 사러 불 밝힌 순국 소녀 - 유관순
청솔처럼, 대처럼 곧은 정절 - 박현숙
조국을 위해 청상을 불사른 항일의 여걸 - 조신성
겨레 위해 피 뿌린 한 평생 - 어윤희
민초, 일어서다 - 기생들, 백정 아낙네들
고문 끝에 숨지다 - 이애라
의열단 김상옥과 더불어 청춘을 조국에 - 이혜수
압록강 넘나들던 치마 두른 여장부 - 안경신
독립군 하나 더 불었곤, 김구 선생 모친 - 곽낙원
단식투쟁하다 절명한 '독립군의 어머니' - 남자현
중국에서 공군으로 맹활약한 여성 전투기 조종사 - 권기옥
곤륜산 전투에서 산화한 조선여자의용군 - 박차정
말 타고 쌍권총 쏘던 항일 사수 - 김마리아
72세에 농민학교 창설한 '실버 파워' - 왕재덕
해외복음에 나선 여선교사 1회 - 양우러더
식민지 들판을 온몸으로 지켜낸 상록의 선구자 - 최용신
미명의 하늘을 연 초대 여류비행사 - 박경원
일제 막바지의 항일시인 - 조애신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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