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교 근대 민족운동 연구 (알역42코너)

천도교 근대 민족운동 연구 (알역42코너)
천도교 근대 민족운동 연구 (알역4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김정인 (지은이)
출판사 / 판형 한울(한울아카데미) / 2009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84쪽
정가 / 판매가 29,000원 / 27,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천도교의 발자취를 '민족운동'의 프리즘으로 재구성한 책으로, 일제강점기 천도교의 민족운동과 친일화, 그 역사성을 묻는다. 이 책은 서론과 결론 및 4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천도교의 교세신장, 노선갈등 및 분화, 각 계파의 노선과 민족통일운동, 친일로의 방향 전환을 다루고 있다.

천도교의 민족운동은 광범위했고 역동적이었다. 좌와 우의 이념과 운동, 그리고 합작의 역사가 천도교의 운명을 이끌었다. 천도교는 민족운동 진영의 일원으로 민족운동의 역사를 이끌어가던 주인공이었다. 그만큼 천도교의 친일은 변절로 받아들여졌고 해방 후에 재기가 어려울 만큼 여파가 컸다.

이 책은 이러한 궤적을 복원하기 위해 천도교의 성립과 분화 과정, 지도부의 정치노선, 교리체계의 변화 등에 초점을 맞추어 일제강점기 천도교의 민족운동과 친일로의 방향 전환을 시계열적인 흐름을 좇아 계통적으로 분석한다.

문명화·근대화를 추종하던 동학 북접 지도부로부터 발원한 천도교 신파는 독점적으로 교단을 장악하고, 자주 독립을 모색하던 소수파인 천도교 혁신파와 천도교 구파를 때로는 배제하고 때로는 견인하면서 자치와 친일노선을 추구했다. 그 과정에서 토착종교로서의 천도교의 정체성은 치명적인 손상을 입었음을 이 책의 분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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