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적 관점에서의 인간학 - 대우고전총서 37 (알28코너)
| 저자 | 이마누엘 칸트 (지은이), 백종현 (옮긴이) |
|---|---|
| 출판사 / 판형 | 아카넷 / 2019년 1판3쇄 |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474쪽 |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한국어 칸트전집 16권, 대우고전총서 37권. 칸트가 실용적 견지에서 ‘인간학’ 강의를 시작한 것은 1772~73년 겨울학기인데, 이 강의는 당시 대학의 최고 인기 강의여서 칸트는 이를 1795~96년 겨울학기까지 매년 개설했다. 노령으로 더 이상 강의를 할 수 없게 되자 칸트는 이 강의록을 정리하여 1798년에 비로소 단행본으로 출간했다. 칸트가 ‘인간학’ 강의를 하던 기간은 그의 철학을 상징하는 ‘비판철학’의 시기로서 칸트의 사상이 만개해 있던 때이다.
칸트가 ‘인간학’ 강의를 시작할 시기에 이미 대중들은 영국에서 유입된 로크의 ‘인간지성론’, 흄의 ‘인간본성론’에 관심을 보였고, 프랑스의 지성 볼테르와 루소의 저술들을 통해 새로운 인간 이해의 지평을 넓혀가던 때였다. 이러한 지적 상황에서 칸트는 바움가르텐의 『형이상학』의 일부였던 ‘경험 심리학’을 출발점으로 삼되 그 안에 포함되어 있던 형이상학적 요소들을 당대의 과학, 역사, 문학, 여행기 등을 통한 체험적 지식으로 대체해나갔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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