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그만두는 방법 - 국가이데올로기로서의 민족과 문화 (알작28코너)

국민을 그만두는 방법 - 국가이데올로기로서의 민족과 문화 (알작28코너)
국민을 그만두는 방법 - 국가이데올로기로서의 민족과 문화 (알작28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니시카와 나가오 (지은이), 윤해동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역사비평사 / 2009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35*195(작은책 크기) / 256쪽
정가 / 판매가 12,000원 / 30,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새책

도서 설명

 

당신은 계속 '국민'이고 싶은가, '국민'을 그만두고 다른 존재가 되기를 바라는가? 이 책은 국민성과 국민문화라는 신화가 놀랄 만큼 조국 충성과 자기 왜곡에 유효하게 작용해왔다고 말한다. 사람들에게 국민임을 납득시키고 국민임을 최고의 보람(조국을 위해 죽는 것)으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자기와 타자의 참된 모습, 서로의 참된 관계에 대한 인식을 왜곡하고 상호멸시와 반감을 품도록 작용됐다는 것.

저자는 민족 혹은 민족주의에만 문제 의식을 두지 않는다. 국민국가시대를 떠받치는 이데올로기는 '문명'과 '문화'라고 지적한다. 문명이나 문화는 처음부터 국가나 정치적 이해를 초월한 지고의 이념으로 의식되었기 때문에, 소수 특권자나 국가이익을 위한 행위의 훌륭한 명분이 되곤 했다. 그 좋은 사례가 전쟁이나 침략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근본적인 문제를 제시하며 독자에게 계속 '국민'으로 살 것인지를 묻는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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