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자 룩셈부르크의 옥중서신 (알작17코너)

로자 룩셈부르크의 옥중서신 (알작17코너)
로자 룩셈부르크의 옥중서신 (알작17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로자 룩셈부르크 (지은이), 김선형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2019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35*195(작은책 크기) / 184쪽
정가 / 판매가 12,000원 / 10,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책소개

로자가 1916년 7월 7일 라이프치히에서 쓴 편지를 시작으로 이후 베를린, 브론키, 브로츠와프의 교도소에서 소피에게 보낸 35통의 편지를 담고 있다. 편지는 1918년 10월 18일까지 이어졌고, 이해 11월 18일 로자는 마침내 석방된다. 그러나 이듬해 1월 우파 집권세력에 의해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한다.

로자가 감옥에서 보낸 편지들은 그간 조명되지 않았던 그녀의 개인적인 삶의 기록이다. 고통 속에서도 있는 그대로의 상황을 받아들이는 태도에서 삶에 대한 사랑을, 동식물과 나누는 깊은 교감에서 자연에 대한 사랑을 엿볼 수 있다. 더불어 인간의 이기심이 불러온 새들의 감소와 북아메리카 인디언의 몰락에 대한 분노는, 그녀가 약자를 위한 정의로움의 구현을 갈망했음을 보여 준다. 치열한 혁명가이기 이전, 한 명의 순수한 인간으로서 로자가 남긴 인간적인 유산들을 들여다볼 수 있기를 바란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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